얼마전에도 글을 올렸었어요.
이슬엄니 등 많은 분들 말씀도 고마웠구요.
큰 아이가 요즘 리틀**에 자주 들어갑니다.
첨에는 게임 할 욕심으로 들어가더니 요즘에는 동화점수 얻는 재미에 들어가면 동요도 안 듣고
동화만 들으려고 해요.
우선은 한번 들어가면 1시간 이상씩 듣고 나오니 보는 엄마 마음에 흐믓한것도 사실인데요.
한달 사용기한이 얼마 안 남아서 1년을 더 해 볼까 고민 중입니다.
주로 시리즈물을 듣는데 3단계에서 6단계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듣습니다.
듣다가 웃길래 어제 제가 물어봤어요.
"들리니?"
"아니, 근데 그림만 봐도 무슨 내용인지 알겠어"
그래서 고민이 시작 됬어요.
이걸 계속 해야 하는지..
가끔은 쉬운 문장같은건 들리기도 하는 모양인데, 지금은 듣는다기 보다 그림으로 내용을 유추하는 수준
인거 같은데요. 계속 해야 할까요?
1년을 끊으려니 비용도 적지 않아서 고민이 되네요.
애한테 물어보면 계속 하고 싶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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