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때부터 작정하고 시작한건 아니구요..
7살짜리 누나때문에 덤으로 시작하게되었답니다.
27개월인 현재 사실 전 아웃풋이라고 생각안했는데요..
다른 맘들이 아웃풋이라고 올리신 자료들 보니
저도 모르는 새 저희 애도 아웃풋이 되는거더라고요^^(쑥~쓰)
현재 일부 유명한 노부영들은 혼자서도 잘 부르고요.
저와 누나보다 더 잘 외우는 것도 많답니다.
날씨표현이나 사람의 감정표현등은 영어로 표현할 줄 압니다.
(it's sunny, rainy, snowy, hot, cold, windy, thirsty 등.
you look happy, angry, shy, sad 이런표현을 단어가 아닌 문장으로 합니다.)
책을 보면서 이렇게 혼자 글자가 아닌 그림보고 문장을 읽는 거죠.
그리고 shape다 압니다.
color는 몇개만..
그외 신체부위 거의 다알고. 과일이니..동물..옷종류..그외 아는 단어는 좀 되는듯..
짧은 문장 이런것들은 누나가 매일매일 진행하는 인터넷 영어 (스토리랜드)를 옆에 꼭 달라붙어서 함께 하거든요.
거기에서 덤으로 보고 들은것들도 대부분 얻어진 수확입니다.
무진장 좋아합니다.애가 둘이상이신 맘들 대부분이 그러하겠지만 하나의 가격으로 둘의 효과를 보고 있는셈.
제가 직장맘이라 어린이집을 다니는데요 3월부터 영어수업이 일주일에 한시간정도 하더라고요
어린이집서 쓰던 교재를 가져와서 혼자 잘 놉니다.
( 애a..애a. ant 비b, 비b bag~ 요런식으로 배운대로 혼자 말하면서 놀더라고요..아마도 k까지 배웠나봐요.
k까지 합니다.ㅎㅎ 본인이 배운건 확실히 알고 가는거죠..)
위씽시리즈 세트로 들인거 2-3개월 엄청보더니 요즘은 다른걸로 눈을 돌리네요.
까이유나 티모시네, 도라, 돌아가면서 하루에 한두편(아침 출근전 잠깐, 저녁에 퇴근후 집에서) 꼭 보고요.
지난번 누나 보라고 들인 벤앤벨라는 노래도 다 외워서 혼자 흥얼거리고요.
이번에 저렴하게 행사하는 마더구즈 dvd도 좋아하네요.
누나를 위해 들인 노부영이나 dvd를 더 좋아하고 적극적입니다.
또 한가지 누나와 틀린건..
dvd를 볼때 제 누나의 경우는 특별히 좋아하는 노래나 장면 외에는 그저 조용히 보는 편인데..
요놈은 웅얼웅얼 노래나 대사등을 따라서 한다는 거죠..(이부분은 특히 제가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에고 쓰다보니 서두가 두서없이 길어졌어요.^^
요는.. 제가 이쯤에서 어떤식으로 방향을 잡아줘야 하는건지..고민되어서요.
아님 지금 하던대로 영어동화책 열심히 읽어주고 들려주고 보여주면 되는건지..
(얼마전부터 지 누나 보던 ort2단계, sight word reader 조금씩 읽어주고 있고요.)
알파벳은 지금 하던대로 어린이집에서 배우게 하면 될것도 같구요.
사실 지금까지 7살된 누나위주의 책들과 dvd들이 대부분이었고요. 본격적으로 직접 해준건 없답니다.
이제 슬슬 좀더 적극적으로 방향을 좀 잡아볼까 하는데..감이 잘 안잡히네요..
직장맘이라 시간적인 여유도 많이 없고..(액티는 어쩌다 한번씩?zz)
에공..참 힘드네요..
그나마 둘째놈에게 들인 노력에 비해 효과가 좋은 것 같아 나름 많은 위안이 되고 있다는거죠..ㅎㅎ
쓰다보니 글이 장황해졌어요.
좋은 조언 있으시면 아끼시지 마시고 많이 올려주세요^^
토욜인데 놀지도 못하고 애둘 언니한테 맡기고 잠시 짬내어 글올려봅니다.
주말들 잘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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