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테솔 수업에서 배운 대로 둘째는 초2인데도 알파벳 A자 하나 자신있게 알고 애플의 A라는 것만 아는 정말 초급자에 큰 아이는 그룹과외에 맡기고 있는 제가...
여기다 써도 될까??하는 생각이 들긴하지만요..
테솔 수업 중에 박사님께서 동화책 읽기의 중요성을 항상 말씀하시고 잘 읽어주는 것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읽기의 모범이 되고 이 아이들이 은연 중 자신도 그렇게 되길 희망한다고 하셨어요.
(맞나요? 제가 숙제를 잘 안하는 불량학생이라... )
큰 아이 4살 작은 아이 3살 되던 그 해 11월...킨더** 시리즈를 큰 맘먹고 구입했죠.
그 전까진 책 별루 중요하단 생각도 없었구요..솔직히 제가 산 책은 20권도 안됐을을 것 같습니다.
10여년 된 30권짜리 얻은게 전부구요...
슬쩍 아이들한테 읽어줬더니 반응이 좋더라구요.
하루에 30권씩 읽어주고 읽다 읽다 읽을 게 없어 다음 해 7월에 기탄 100권짜리를 샀죠.
바쁜 일이 있어 책을 사주고는 읽어주질 못했는데 큰 아이가 책을 읽고 싶은 욕심에 한글도 한 번 가르쳐 준적 없는 아이가 통으로 문자를 외웠는지 한 자 한 자 혼자서 읽기 시작하는 거예요.
딱 한달 후 줄줄줄 읽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디게 똑똑한 줄 알았으나 초 3 현재....평범하게 즐겁게 학교생활하는 초3 학년 여자아이입니다^^
그러나 둘째는.....7살 말되서야 간신히 한글 떼고 지금 초 2인데도 아직도 '그래도'와 '그레도'를 구분을 못하는 언어적으로는 좀~~
뭐 특별할 것도 없는 이 아이들이 국어 시간에 칭찬을 받았습니다.
큰 아이는 책을 맛깔나게 읽고, 둘째는 책을 실감나게 읽는 다고 선생님께 칭찬을 들었어요.
둘째는 상담가서 선생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며 동화 구연 배우냐고 하시대요.
문득!!!! 테솔 시간 박사님의 책읽기의 모범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이들 키우며 책 읽어줄 땐 별별 희안안 목소리와 음향 효과를 내면서 읽었는데 그게 아이들한테는 당연시 되었나봐요.
제가 한글책에 있어서는 저희 아이들에게 롤모델이었나봐요^^
암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는 계기가 되었네요^^
소심한 둘째 자신감이 쫌 상승!!
게을러서 영어책 읽어주기 계속 미뤄왔는데 테솔 숙제를 내야할 날이 다가오면서 맘이 바빠지고...
영어는 당췌 구연이 안돼네요.
우리 말은 안그런데 안쓰던 근육을 써서 인지 자꾸 캑캑 거려요^^
비도 오구...
보건소 가서 불소도포했는데 이벤트 기간이라 공짜로 해서 넘 기쁘고..
주먹밥집에 평소 보지 못한 새로운 맛의 주먹밥이 있길래 빗 속에 몇 개 사왔습니다.
시식할 예정인데 어떤 맛일지 기대에 부풀어...있어요.
기분 좋아 끄적여봤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워크북 스터디가이드... (세아이맘님 제가 지각한 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