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알게되서
고민을 털어놓고 난 뒤에 많은 쑥쑥맘님들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하루하루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느끼고 있는 초보입니다~^^;;;;
집중력이 상당히 떨하지는 2학년 딸래미도
영어노래 씨디 들어주는 동안 앉아서 알파벳을 넣은 그림도 그린답니다~
공부를 하는 접근이 잘못되었던 점을 풀어놓으니, 아이도 저도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기분이예요~
아마도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다보니, 반친구 엄마들이 하는 이야기에
알게모르게 많이 의지했던 것 같습니다.
학원도 두, 세개 보낸다더라 학습지는 어떻게 해야된다 등..
앞으로는 그런 말 듣지 않고 쑥쑥에 의지해야지 했는데..ㅠㅠ
습관은 하루아침에 고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어제 점심 모임에 나갔는데, 이번 주제는 여름방학, 영어캠프더라구요..
소심쟁이 4학년 아들내미 모임인데..
4학년에 안 보내면 실직적인 영어 대화에 귀가 안 뚫린다는 둥....
6학년 형을 둔 아이 엄마는 여름캠프 한 번으로 그 다음은 따로 교육 안 했다고..
같다오면 아이가 알아서 한다는데..
우리 소심쟁이 아들 혼자 캠프 보낸다고 하면 시름시름 알아버릴 거 같고,
비용도 적은 비용도 아니라..
혹시 쑥쑥맘님들도 여름방학에 여름캠프 보내시나요?
정말 효과적인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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