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올렸는데 오류가 났더라구요.
혹시나 하고 컴으로 들왔더니...
내용없는 글들만 쭈르르르~~ 민망민망..
어제 아이들이랑 간식을 같이 먹으면서..
혜자매 1호, 2호가 말싸움이 잠깐 벌어졌어요.
늘상 그렇듯이 별거 아닌 거로 투닥거리는 거죠.
"그렇게 싸우니까 엄마는 맘이 아파~~" 뭐 이런 말로 상황을 종료시켰어요.
어제는 문득!
육아책에 '나 전달법'이라고 나오죠!!??
예를 들면 위에서 처럼 문제가 생겼을 때 '~~해서 슬퍼, 기뻐, 화나, 좋아" 등등 내 감정을 전달함으로 상대방이 나를 이해하게 하는..
요즘 아이들이 커가면서 많이 싸워요.
중재시킬때 제가 주로 쓰는 표현인데요..
어제는 내 감정을 표헌하는 말로 인해 아이들이 눈치를 보는 아이들로 자라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학교이야기 들어보면 참 아이들이 거칠기도 하고 남의 생각 못하고 함부로 행동해요.저희 아이들도 포함이겠지요.
제가 아는 한 저희 아이들 순둥이파예요.
바른 생활어린이라 쓰레기도 못버리고 초록불에만 반드시 건너야 하구요 실수로 누군가를 치면 반드시 '미안해'부터 하는 애들이예요.
그런 아이들이 '나전달법'으로 남의 기분만 생각하느라 혹시나 정작 해야할 말을 못하는 주변만 의식하는 아이들로 크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혹시 저같은 생각 하시는 분 없나요???
제가 걱정이 많은건지...
평소 저의 교육방침 중 2가지. --> 너무 바른생활 어린이로 클까봐...^^ 이해하시죠???
절대 먼저 때리지 말아라. 맞으면 너도 때려라
주변에 욕하는 사람들이 있음 잘 들어둬라(1818과 강아지) 나중에 꼭! 필요할 때 한마디 던지며 기선제압할 수 있다
** 생각해보니 주옥같은 육아책에 반기를 드는 내용인것 같네요^^
그러나 육아는 길이 정해져 있지는 않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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