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BB 워크싯을 보면 이상하게 내용 이해를 묻는 질문이 없습니다.
언제 누가 뭘 했느냐?, 왜 했느냐 등등..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comprehension이 아닙니다.
BB를 읽는 정도의 아이들에게 내용이해를 파악하게 한답시고
꼬치꼬치 캐묻는 질문은 책 읽기를 재미없게 만듭니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합니다.
- 통제작문(controlled writing)을 통하여 정확하게 쓰기를 연습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오류수정하기라는 문제해결력을 익힌다.
- 큰 소리로 반복 읽기를 실시함으로써 유창성을 높이고
요약이라는 과업의 모범(model)을 봄으로써 향후 스스로 할 수 있는 바탕을 기른다.
어린이와 학습할 때 목표가 없거나, 너무 많아 뭘 하는지 모르는 학습법이 너무 많습니다.
또 모델을 보여주지 않고 무조건 지시하는 만행을 저지르는 교재도 너무 많습니다.
여러분도 블란서 요리 재료만 주고 한번 레시피 읽게한 후 바로 조리 하라면 가능하십니까?
아이들에게 친절한 학습법을 생각합시다.
스스로 더 많이 써보는 과정은 Arthur Adventure로 연습할 겁니다.
Arthur 요약하기도 단계별로 차츰하도록 진행할 것이니 염려하지 마세요.
요약문 작업은 내용을 잘 이해하여 자기 말로 표현하는 것으로 수준 높은 독해활동입니다.
이것이 되어야 독서감상문도 가능합니다.
책 만 읽으면 무조건 독서감상문 쓰라고 종용하는 만행을 저지르지 마세요 ^^
영어능력이 낮은데 너무 free writing을 하면 오류(errors)가 개선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늘 똑같은 표현만 되풀이하지요.
잔소리 끝.
금욜 웍싯입니다.
PDF 파일은 소리를 읽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기계음이라 몹시 dull합니다만 그래도 끊어읽기의 모범을 볼 수 있으니 재미삼이 실행해보세요.

#15
이 진도를 따라 가는 분들, 이제 딱 반 마쳤습니다.
20번까지 같은 포맷이고 21번부터 comprehension이 가미되면서 재미있어집니다.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하시기 기원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5-1 Dinofours - A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