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심하네요...ㅎㅎ 여기 짐보리는 엄마들이 편안한 쳬육복 차림과 주로 청바지 차림이더라구요. 도서관에 오는 엄마들은 주로 집에서 입던 옷 고대로 입고 오는분이 많아요. 저 처럼요..ㅎㅎ 어떻게 아냐면요..도서관 가는길에 짐보리가 있어요. 그래서 가끔 들어가서 수업하는거 구경하곤해요. 다른건 부러울게 없는데..짐보리에서 사용하는 기구들은 좀 부럽더군요. 짐보리하면 떠 오르는 색채들...고것만요..ㅎㅎ 수업은 한국에서보다 아이들 개인 개인에게 시간을 많이 쓴다느게 틀린것 같아요. 45분 수업에 처음 5분정도만 단체로 수업하고,그외 시간은 따로 수업이더군요. 한국에서 아영이 데리고 수업을 한번 받아봣는데..그때랑 비교하긴 좀 멋적지만요..ㅠㅠ 아직 떼쓰거나 수업에 방해되는 아이는 못 보앗어요. 어려서부터 남에게 피해주는것은 어린 아이라고해서 예외가 아닌 이곳 사람들의 생활탓인듯해요. 하지만 수업에만 다 집중하는건 아니고, 가끔 딴짓을 하거나,수업에서 벗어나 혼자 노는 아이는있어요. 하지만 아이의 뜻을 받아들여 그냥 두지 억지로 아이를 수업에 묶는 엄마는 없어요. 이런날은 엄마가 수업을 다 받고 가는거죠..ㅎㅎ 저도 남편이 수업에 같이가면 좋겟는데..시간 내기가 쉽지않아서.. 이부분은 무지 괘씸하게 생각해요..ㅎㅎ 이곳 회사에선 아이들이 아파 병원에 가거나, 학교 행사로 아무때나 빠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티브때문에 외출하는건..^^ 그리고 가끔 애네들은 자기 개인 약속을 위해선 무지 용감한 사람들도 잇어요. 하키 구경간다고 중요한 회의중에 나가버리는 사람도 잇더라구요..ㅎㅎ 한국같은 그 사람을 용서햇을까요..?? 셈나게 좋은 계절이네요. 질투 반과 사랑 반을 이 계절에 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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