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과 똑같이 4세부터 영어를 시작한 친구들..............이제 5세가 되었네요.
그런데
5세가 되자 안타깝게도 레벨이 나누어져 버렸어요. 그것이 영어 환경이 되기가 매우 어려운 한국사정때문에 그런 것이겠죠.
일주일에 한번 원어민 수업을 받았던 아이들인데
매일 영어를 써줬던 엄마 팀들은 5세가 되어 레벨이 확 올랐구요. 그렇지 않은 팀은 1년간 원어민 수업
일주일에 한번정도 해줬을 뿐이라 별로 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무던히 애쓰고 노력하는 엄마들은 환경을 계속주었습니다.
1년이 지나 5세가 되자 빛을 발하기 시작 하였죠.엄마들끼리 모여 영어로 대화하기에 애쓰고 노력했었던 결과이죠.
아이들의 성장과 더불어 엄마들의 영어성장도 같이 이루어 진 분들이지요. 생활영어가 매우 중요했습니다.
사실 원어민 수업을 일주일에 한번 한다고 되어지는 게 아니죠.
노력하신 엄마들의 아이들은 5세 봄이 되자마자 아이들이 문장으로도 많이 표현하기 시작하였
습니다. 배운 문장을 외워서 하는게 아니라 생활에서 필요한 말을 문장으로 지어서 말을 하죠. 문법이 틀린 말을 구사하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영어로 표현하고 자 하는 동기와 그것의 자연스러움 이겠죠.
회화의 성장은 엄마와,원어민은 한두번 만나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그런데 원어민 만나는 이유는 리스닝에서 차이가 많이 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원어민과 말하기를 즐겨하는
엄마.....그런 모습을 보고 아이는 더 동기화가 됩니다. 아이들의 리스닝 스킬때문에 원어민 수업은 불가피 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에 한번 원어민 수업만 하고 엄마가 노력해주지 않는 다면 회화는 절대 늘지 않는것은 분명합니다.
엄마들은 영어회화가 유창한 사람들이 아니고 늘 노력하고 공부하는 엄마들이였습니다.
영어회화의 성장은 엄마외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영어회화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엄마가 노력하기 전에 목적부터 분명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른이 되어 회화로 밥벌어 먹는 직업을 가졌을 경우.........예를 들어 교역
자국의 이익을 위해 외국 나라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해야 하는 임무가 있는 사람.
하지만 팔아야 할 물건이 주된것이지 영어말하기가 문법 틀린것 없이 원어민하고 아주 똑같게
구사해야 하는것이 목적은 아니겠죠.
교역 직업이 아닌,
영어선생 시킬려고 회화 실력을 높이기 위해 돈을 쓰는것은 좀 우습구요. 결국 우리나라 와서 영어를 가르치게 하기 위해
회화에 목숨 거는건 좀 아이러니 하죠. 외국애들하고 파티하고 즐기면서 놀으라고 영어회화 공부시키는것도 웃기고........
영어의 목적은, 외국에 나가 살아야 할 수 밖에 없거나, 외국사람을 상대하여 일을 해야하는 직업이거나 그 뿐입니다.
그 외 우리나라에서 죽을때까지 살것이고, 외국사람을 자주 만나는 환경이 없다하면, 회화를 열심히할 필요성이 있을까요
우리나라가 완전 개방되어 외국의 병원 및 여러 회사들이 들어와 영어를 매일 써야하는 환경이 되면 몰라도.....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끼리" "단일민족" 특성이 강하여 누가 우리집을 마음대로 들어오면 거부할게 분명하죠. 저도 그런 환경은 반기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교육을 받을 학생들의 목적은 영어는대입의 한 과목으로서 점수 올리기 위함이 더 크고,
우리나라 교육의 회의감이 들어 외국으로 나가려는 학생들의 목적은 외국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 회화에 신경을 쓰는것이니 어느 길을 갈것인가 결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교육과정대로 따라 가고자 하면
영어는 토익형 시험이라고 말하기시험이 추가되었으니, 컴퓨터 앞에 앉아 주어진 그림
과 지시대로 대답을 할줄 알아 녹음하는 훈련을 하면서 리딩과 쓰기에 좀더 주력을 다하면 될것이고.........
그리고 회화는 이왕이면 외국 여행도 하며 아이가 인생을 넓게 살게 해주고 싶은 엄마 마음으로, 간단한 의사소통으로 불편하지 않는 기초 회화 정도만 이루어 주면 될것 같습니다.
지금 5세때 엄마들이 영어회화에 신경쓰면서 아이들에게 영어로 말하기를 습관화 시키고 계신 엄마팀들의 대부분은
외국으로 나갈 계획이 있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외국으로 나갈 계획이 없는데, 중 고등학교때도 회화역시 높은 레벨과 영어에세이 쓰기의 높은 레벨과 기타 다른 과목의 우수한 성적까지 욕심을 내시는 분들은
슈퍼 슈퍼 왕 슈퍼 우먼 엄마일테구요.
결론은......................
비교가 아니고
스스로의 결정일 테지요.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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