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직장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아가가 13개월무렵 전업주부가 되자
아가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생겼음에 너무 기뻐 생각 같아서는
하루 일과표를 짜서 아가랑 좋은 시간을 보내겠지하고 생각했지만 그건
생각만 그렇지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시도한것이 생활속에서 이중언어를
사용하자 였어요.. 제가 영어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가에게 해줄수 있는
말.. 사물 설명을 하루에 딱 한시간에서 두시간만 영어 몰입 시간을 가지자 해서
갖고 있는데... 사실 우리 아가 이제 막 말을 배워야 하는 시기인데 제가 괜한
짓을 하는건 아닌가 걱정도 된답니다..
저는요... 하루에 총 한시간 혹은 두시간 정도... 음 연속적으로 삼십분씩 영어만
사용할때도 잇구요 어쩔때는 그냥 영어보드북 보여주면서 영어로 이야기하고
지시어나 놀이를 간단하게 영어로 동물 설명 영어로 그정도 해주고 나머지는
애 아빠나 저나 한국말을 사용합니다....
우리 아가 혼동스럽지 않을까요..... 너무너무 걱정입니다....
이렇게해서 아가 키워도 될런지....
너무 초보라.. 걱정스러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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