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파닉스 얘기를 하셔서 꼭 해야되나..? 일찍 하면 좋지않을까 여기실수도 있지만....
어찌됐든 학습적인 분위기가 많이 들어가지 않았나 여겨지거든요.
아이의 관심 분야에 맞는 그림동화로 더욱 더 공을 들이셔야 할거 같네요...
스토리 중심으로 재미를 늦껴야지 엄마가 일일이 쫒아다니지 않으셔서 혼자서 한답니다.
울 아들을 예로 들자면 지금 빠른 5세구요.
돌지나면서 부터 비디오 조금씩 그때는 정말 조금씩 접했죠..
누나도 어렸으니... 3세쯤 노부영 틀어놓고 첨에 춤추고 방방뛰고 날리를 쳤습니다.
지금도 영어가 아니라 '노래좀 틀자.'..하거든요... 노래라고 인식이 되지요.
그리고는 누나가 5세쯤 하던 **나라에서 하던 플레이어기를 넘 좋아라 하더라구요.
첨에는 따라 하지도 않고 그저 열심히 누르고 소리듣고, 누르고 소리듣고
어린나이에도 책 4~7권 정도를 한자리에서 그저 듣기만 하더라구요..
쉬운 문장이였는데도 그저 무조건 듣기만.. 좀 따라도 해봐 ...그래도
3살이면 어린대도 어지간이 엉덩이 펑펑짐 하게 앉아서 듣기만 하더라구요.
그맘때 엄마 손잡고 산책나가면 어김없이 도로로 데려가더라구요..
그래서 정류장에서 차도 열심히 쳐다봤답니다.
커다란..포크레인 레미콘 트럭들에 열광하던 그때
Treight Train 책을 좋아했는데..첨 오디오는 소리가 무서웠는지 싫어하더라구요..
책을 다 외우더니 매일 몇번이고 읽고 읽어달라고 하더니 오디오도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는 엄마한테 매번 읽어 주었죠..
울아들이 한권읽어 주면 엄마가 두권 읽어주기 이런 방법으로 읽기도 종용하고....
Truck
School Bus
Down by the Station
The Wheels on the Bus go round and round(넘 좋아 했어요)
이책들은 지금도 엄청 좋아해요..
물론 누나가 있어서 다른 책들도 많이 들었죠.
퍼즐이나 블럭놀이를 좋아해서 놀면서 영어를 들려주니...
어느 순간에
혼자서 빠른 속도의 오디오도 계속 쫒아서 하더라구요..
물론 한글 발음도 다 정확지 않으니
영어는 어련 하겠습니니까만은...언제 들었던 말로 연따라고 해야 하나요...뭐..
참 신기하더라구요.
비디오 , 오디오는 영어만 나오고 TV는 안보니...그래서 영향이 더 큰건지..
암튼 레벨이 엄청 높은것도..스스럼없이 손이가고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옆에서 지켜보니 한글을 모르니...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이해하니
영어든 한글이든 상관없고 ...영어는 오디오로 잼있게 읽어 주니 좋았던거 같아요.
새로운 영어책이 오면 앞에서 부터 차근히 넘겨가면서 그림을 보고는
잼있다고 엄마한테 한번 읽어 달라고 하고, 그리고 오디오로 듣기 시작하더라구요.
나름의 방법을 터특한거 같았어요.
반면 누나는 한글을 먼저해서 그런지...내용을 조금씩 귀뜸을 해 주고 전체적인
내용 파악이 되야지 그나마 손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한글책도 엄청 읽어서 ...글밥 많은 책들을 오히려 더 좋아하구요.
그렇게 비디오랑 오디오로 들었던 내용을 조금씩 생활에서 써먹기 시작하더라구요.
첨에 조금씩 엄마가 생활영어를 쓰려고 엄마도 공부하려 했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엄마가 영어 써주는걸 엄청 좋아라 합니다.
요즘은 토마스 비디오..책 ,오디오..- 이도 엄마는 힘들어 하는데...지는 좋아서
매일 CD 세장을 한번에 돌려가며 듣는 답니다.
I stink - 한글번역본을 도서관에서 봤는데...물론 넘 좋아했죠
JY DVD 로 보고 영어책을 사주니...다 외우더라구요...오디오로 켑쳐해서 들려주고...
너무 들을려고 해서
글구 ...길거리에서 마구 떠들면서
첨부터 끝까지..꼭 다 해가면서 떠들어요. 이제는 비디오니..오디오에서 들었던것을 써먹기
시작하는데....자기 표현으로 만들어서 쓰더라구요. 내가 잘 못알아 들을 때가 있어요..
엄마가 좀 딸려서...
말씀드리고 싶은 요지는 정말 좋아할 만한 것을 찾아 주는 거라 여겨집니다.
쉽고 재미 있으면서 그림도 멋진...
그러면서 영역을 넓혀 나가심이 좋을거 같아요.
그러면 엄마가 다른것을 하고 있어도 집중듣기 정말 잘해요..
특히 어릴수록 반복을 많이 하니까 좋아하는거는 거의 외우다싶이 하죠
요즘 고민이 울 딸이 좋아할 정말 몰두할 수 있는것을 찾는게 숙제입니다.
물론 영어를 좋아하기는 하지만..동생이 먼저 선수를 쳐대니..
근데 그도 성격인지...딱히 열광하는것을 찾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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