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가는 큰아이가 남아이구 2시30분경에 집에와서 간식 좀 주고 책 3-5권 읽어주고 노부영이나 까이유 녹음해서 들려 그나마 흘려듣기 좀 해줍니다.(약1시간)
조금 아웃풋있구 한참 문자(한글,영어 동시에 다 있네요)에 관심있답니다. 자꾸 읽을려고하는거 좀 다독(?)거리면서
묻는것만 대답해주구요. 아직 제가 둘째가 있어서 읽기엄마표가 덜 준비되어 있다는 말이 더 정확할거 같구요
아직은 어려서 듣는거 위주로 하고싶어요.
둘째가 지금 3살이구 말이 늦되서 dvd 노출탓도 있어서 큰애의 dvd 시간을 줄였어요
ebs 1시간정도 같이보거나 돌아다니거나 하면서 책좀 읽어주구요(둘째는 10권정도)
남편이 그나마 일찍와주면 잠자기전에 2-3권정도 영어책 혹은 한글책 읽어준답니다.
유치원 가기전에는 많이 노출시켜놨는데 많이 줄어들어서요
지금 둘이 목욕탕에서 놀고 있는데 제가 마무리해주기전에 dvd 까이유나 다른 걸 틀어놓습니다. 첫째부터 챙기고나면, 첫애는 쇼파에앉아서 봅니다(좀 재미없어해요. 좀 싫증단계)
그래서 맥스앤루비쪽으로 dvd를 사줄려고 합니다. 대신 둘째가 너무너무 좋아할까봐 걱정이구요
문을 닫아놓고 할수도 없는일이구요.
다들 현명하게 어떻게 하세요??
저는 천천히 둘째가 한국말을 좀 한뒤 세돌정도에 본격적으로 자기가 보고싶은것 읽고 싶은것 노출시키고 싶거든요.
아직 세돌될려면 1년이 넘게 남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나이가차이가 있어서 책도 레벨이 다르고 같이 안읽을려고 해요. 그러니 저도 둘을 번갈아 읽어주다가 포기하게되구요. 노부영 cd가 하염없이 돌아가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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