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월, 수, 금요일 웍싯 중 수요일 pattern practice가 가장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첫 페이지는 책에 나오는 예문이므로 그 해당 페이지를 찾아 다시 보면 좋겠습니다.
이상하게 BB는 페이지 표시가 없어서 찾기가 좀 어렵겠지만서요.
책에서 해당 패턴을 보면 의미와 기능, 쓰이는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here's nothing like a good cry. 란 표현을 보면
지친 엄마가 흠씬 울고 나자 아빠가 하는 말입니다.
속상할 때는 실컷 우는 것 만큼 좋은 건 없다는 말이므로,
'누군가 우는 걸 부끄러워 하지 않도록, 우는 것도 나쁘진 않다,
나아가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해 줄 때 쓰는 거로구나... 상상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 표현이 "더운 날에 그저 빙수 한그릇 만 한게 없다."
'신나게 웃는데는 코메디 한 편 만한 게 없다'로 확대됩니다.
#19
- tend to V: 요게 주어냐 뭣이냐에 따라 해석이 자연스러웠다, 그렇지 못하다 합니다.
보통 단어집에는 '--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예를 들어 worksheet 1의 첫 문장은 '집이 어둡고 물이 새는... 경향이 있다?' 좀 이상하지요.
뭐랄까, '집이 좀 어둡고 물이 좀 새기도 하는 편이어요' 라고 하는게 좋겠지요.
즉 백 퍼센트 단언이라기 보다는 추세, 흐름, 경향, 기우는 편을 말할 때 좋습니다.
worksheet 2, 3의 다른 문장, '10대들은 어떻다는 둥,' '남아들이 어떻다는 둥' 할 때는 '
경향' 운운해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 it is not easy V-ing
동명사가 주어가 되는 문장인데 이게 너무 긴 경우 it을 그 자리에 놓고
동명사구가 뒤로 보내는 영어 사용자의 버릇입니다.
어떤 행위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뜻이겠죠.
- before long
전 가끔 두 언어가 어찌 이리 비슷하냐 싶을 때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겁니다.
우리 말에도 '머지 않아' '오래지 않아'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아주 흡사합니다. 흔히 soon과 동의어라고 하지만 백퍼센트 같은 느낌은 아니지요.
앞에 어떤 이벤트 문장을 하나 쓰고 다음 문장에 Before long으로 시작하게 유도해주세요.
- a number of
명사 앞에 수식으로 붙어서 그 명사가 많다는 것을 뜻합니다.
a, number, of 세 단어만 나열 해석해서는 도통 이해가 안 가는 표현이지요.
중요한 건 이눔이 붙으면 그 다음 명사가 복수형이 된다는 점에 주목하세요.
시험에 자주 나오는 것은 이것과 the number of의 비교입니다.
후자는 그야말로 숫자가 초점/핵심입니다.
the number of dogs = 개의 숫자. 7마리면 7, 9마리면 9 그 자체입니다.
따라서 이게 주어라면 동사는 단수 동사가 나와야합니다.
그에 반해 a number of는 그게 초점이 아니고 그 다음 수식되는 명사가 초점이 됩니다.
a number of friends = 많은 친구들. 핵심은 friends입니다.
BB를 같잖게 보지 마십시오. 중학교 문법이 다 등장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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