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초에 진행기 올리고 아무도 몰라 보는데 저 혼자 얼굴 벌개지고 부끄러워 했던 기억이 ㅋㅋㅋ
진행기가 힘이 되신다는 몇분의 댓글이 기억나서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을 진행기 다시 올려봅니다 ^^
2월초에 퍼시잭슨에 빠져서 허우적 거린다고 했던 아이는 여즉 환타지에 빠져 있어요
한번은 지나야 할 길이라 맘데로 해봐라 .... 아직은 기다려 주면서 즐길 시간을 허락하고 있어요
( 솔직히 말하면 허락 안한다고 안볼 아이도 아니라서 엎드려 절 받는 기분으로 허락하지만요 ㅜ.ㅜ)
퍼시잭슨 5권을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하더니 후속편이 있다고 사달라고 해서 보니
The Heroes of Olympus 더군요 ... 처음엔 전자책으로 보다가 책을 구입해서 보니 페이지수가
500p 를 넘고 @.@
요즘은 해리포터와 워리어스를 양쪽을 번갈아 가면서 읽고 있어요
워리어스 중독성이 진짜 심한듯 ..... 토, 일 양일간에 걸쳐서 1부 6권을 내리 읽는데 눈을 뗄수 없다는듯
빠져서 읽더만요 .... 지금은 2부까지만 꺼내줬는데 숨겨놓은 3부에 눈독 들여서 방학때 꺼내준다 했어요
저는 참말로 부럽습디다
해리포터는 번역본으로 다 읽었는데 디베이트 학원가서 원서로 보고 오더니 번역본보다 몇배는 더
재미있다고 사달라고 하네요 .... 가격이 @.@
틈틈히 코넬리아 푼케의 ghost hunters 도 읽었네요 ...
퍼시잭슨은 화장실 갈때 틈틈히 보고 있고 주로 보는건 해리포터와 워리어스 .....
지난번 말씀 드렸던 디베이트는 못하게 되었어요 .. 같이 하던 친구가 관리 빡시게 하는 학원으로
옮기는 바람에 ㅠ.ㅠ
몇달 일주일에 한번씩 해서 그런지 스피킹 많이 익숙해졌어요 ....
책 읽고 나서 서머리 해서 녹음 하라고 했더니 술술술 나와요 ... 엄마가 영어꽝이라서 내용의 퀄러티는
모르지만 제가 보기엔 많이 익숙해진 느낌??? 며칠전에 상담했는데 발음도 좋아서
외국에서 살다 온줄 알았다 하시고 한국아이들로 치면 중3 정도 수준을 가지고 있다는데 ....
무슨 근거인지는 모르겠어요... 영어는 워낙 양극화 심하고 동네편차도 있으니 뭐 쿨하게 .....
영어책 읽기가 정답이라고 ..... 아직 롸이팅은 딱히 보이는 부분의 성장은 없지만 .... 1년전이랑 비교하면
훨씬 편해졌어요
몇달전부터 시공주니어의 하멜런의 피리부는 사나이를 틈날때마다 영어로 번역해 보라고 숙제를 내줬어요
하루에 한두줄이라도 .... 독서대에 걸쳐놓고 틈날때마다 ... 아직도 한권 다 못했지만 이것도 가늘고 길게
가면 되지 싶어요 ......
엄마표영어가 몇년 지나면 싫증도 나고 딱히 레벨업도 안되는거 같고 되는거야 마는거야 ....
지금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 그럴때는 과감하게 팍 쉬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 대신에 끈은
놓지말고 .. 쉬더라도 너~~~~무 오래만 쉬지말고 가면 ....... 결국 ......
이번방학때는 the story of the world 집듣이 목표에요 ... 혼자서는 재미있다고 휘리릭 보긴 했어요
한글책으로 이미 읽었던지라 ... 집듣해보고 단어잡기도 함 해볼라고 하는데 잘 될지는 몰라요 ㅋㅋㅋㅋ
덥고 꿉꿉한 장마철 .... 지치지 마시고 가늘게 길게 가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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