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무도 올리지 않으셨군요..
#10-1을 한 책임감에 아직 숙제도 하지 않았는데 숙제올림방 만듭니다.
어제 작은 아이 축구팀들과 용인 에버랜드를 다녀왔어요..
이런 놀이공원을 아직(간혹 껴서 해는데는 가보았지만) 한번도 안가봤어요.
일단 큰 애가 이런 데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고, 가격도 비싸기도 하구요.
저희집 현장학습은 유적지나 시립, 국립 붙은 박물관이나 전시관 같은데를 많이 다녔거든요.
큰 애가 자동차,버스, 지하철 매니아라서 대중 교통으로 어떻게 목적지에 가는 지 거의 꾀고 있어요.
지하철 노선도를 국철부터 분당선까지 쫙 머리속에 넣어두고 사는 아이거든요.
한 때는 지하철 노선도 그리는 것이 소일 거리인 적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사실 큰 아이는 목적지보다 지하철 타는 재미, 버스 타는 재미 때문에 현장학습을 가는거죠.
그런데 어제 본격적인 놀이공원을 처음 갔으니, 큰 아이때문에 항상 밀리던 둘째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었다고..오늘같이 즐거운 날은 처음이라고" 마냥 즐거워하고 행복해 하는데
귀엽고 예쁘기도 하면서 미안하고 안스럽고 그러더라고요..
사랑스러운 녀석 같으니라고....
에버랜드의 마지막 공연 불꽃놀이 공연 사진이네요.
즐감하시와요..

셔터를 막 눌러대긴 했는데 썩 좋은 사진은 없네요..
실제로는 웅장하고 멋있었는데..쩝쩝..
51번 David는 노느라 아직 워싯 두어장을 하지 못했어요. checklist와 study guide도 못했구요.
이따 저녁 때 쯤 다시 와서 숙제 올릴께요.
방학계획도 올리려고 작정 중인데, 머릿 속에만 있고 아직 가시화가 안되네요..
이것도 조만해 올려 볼께요..
오늘 이곳은 비는 걷어지고 쨍쨍 햇빛이...
어제 젖은 운동화 말리고 비옷 말리고 눅눅한 빨래 말리가 좋은 날씨네요..
모두들 화이팅 하시고 알짠 방학 계획 잡으시기를....
아,,참,,그리고 다음 #11-1은 주가 문 열어주실까요?
제가 이곳이 아직은 낯선 것이 많은지라..누구를 딱 지목하기가 쉽지 않네요.
익숙한 분들은 이미 다 한번씩 하신 것 같고..
손들어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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