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는 내내 비소식이 있네요.
휴가를 계획하신 분들은 날씨 꼭 참고하셔야 할 것 같아요.
주말내내 어찌나 습도가 높고 덥던지 아이들이 이틀 동안 땀범벅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더위에도 아이들은 엄청 뛰어다녔네요.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가 부러웠어요.
어제 점심에는 간단히 찐감자를 프라이팬에 달달달 볶고 설탕 솔솔~ 뿌려서 먹었구요.

저녁엔 집에서 밥하는 것조차 귀찮아 나가서 냉면을 사먹고 공원에서 아이들이랑 뛰어놀다가 왔어요.
아이들은 그냥 나가는 것만으로도 행복한가봐요^^


연못에 잉어들이 많아요, 밥을 주면 떼로 몰려들어요^^
다음 주면 앨리스도 두 남동생도 방학을 하네요.
특별한 계획을 세우진 않았구요, 물놀이를 한번 다녀올 생각이고, 천문대에 가서 별구경 한번 하고
한글책과 영어책을 안가리고 많이 읽히려고 합니다.
누군가 그러대요~ 가을보다 여름이 독서하기에 더 좋은 계절이라고~^^
이번 주 휴가를 떠나시는 분들이 많아서 방이 썰렁할 것 같네요
휴가를 떠나시는 분들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요~ 이번 주도 힘차게 아이들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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