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우연히 알게 된 좋은 사이트 소개해 드릴께요.
헐리우드 배우들이 재미있는 영어책을 읽어주는 사이트입니다.
http://www.storylineonline.net/
사실 모두 배우들이라고는 하는데,
제가 얼굴을 알만한 사람은 딱 두 사람 있더군요.
<반지의 제왕>에 나왔던 엘리아 우드 랑
추억의 영화 <라밤바>에 출연했던 루 다이아몬드 필립스.. (오.. 많이 늙었다.. 그만큼 나도 늙었단 얘기.. 이대목에서는 좀 슬퍼집니다..)
그동안 쑥쑥맘들이 늘 좋은 사이트들을 알려주셨는데,
자주 들어가서 보는 경우는 좀 드물었더랬습니다. 제경우..
제가 별로 자주 안가니 딸내미도 볼 기회가 없었는데요.
이 사이트는 .. 울 딸이 너무너무 좋아해서 자주 보게 됩니다.
아직 책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맘 같아서는 첨부터 차근차근 보여주고 싶지만,
딸내미가 자기가 꼭 골라보는 스탈이라,.. 보고 싶은 것만 클릭해서 봅니다.
그 중 젤루 좋아하는 얘기가 세편이 있습니다.
<Romeow & Drooliet> 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로미오와 줄리엣의 동물버전입니다.
저는 눈여겨 보질 않아 잘 모르겠으나,,, 울 딸 엄청 좋아하네요.
<Stelleluna>는 저도 같이 봤는데..넘 웃기고 재미나는 내용입니다.
엄마품에서 떨어져 새둥지에 떨어진 아기 박쥐의 이야기예요.
새둥지에서 아기새처럼 살아보려고 애쓰지요. 벌레도 먹고 똑바로 자려고도 하고..
결국 엄마박쥐를 만나 박쥐생활로 돌아오는데,
이번엔 친구가 된 아기새들이 박쥐랑 똑같이 행동하려고 애쓰지요.
박쥐의 표정과 행동이 유머러스하게 나옵니다.
<Me and my cat>은 한글번역판이 있는 책입니다. <나야? 고양이야?>
집에 책이 있어서 내용을 알고 있지만.. 역시나 웃깁니다.
어느날 마법사가 와서는 나를 고양이랑 바꿔놓지요.
말하자면 영혼이 바뀐겁니다. 고양이가 된 나의 이야기지요.
마지막 반전이 기다립니다.. ㅎㅎ
위의 두 책은 원서를 구할 수 있음 사주고 싶은 책이네요..(어디 발견하심 연락좀..^^)
그 밖에도 좋은 책들이 많이 있으니까 다들 구경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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