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과 나이가 같아 반가운 마음에 답글 답니다. 아이의 말하기는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진행되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강요한다는 느낌이 없이.... 그리고 아이가 yes 나 No로 대답을 한다면 엄마의 질문을 이해한것으로 봐도 되겠네요... 그럼 1단계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아이도 처음엔 yes, no 로 대답하다가 단어로 대답하다가 요즘은 문장으로 대답을 하고 있고, 유도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대답이 나올수 있는 질문을 해보세요. 예를들면, What do you want? 라고 물으면 아이는 milk라고 대답을 하다가, 좀 지나면 I want milk. 라고 말한답니다. 영어로 질문을 하고 대답이 없으면 바로 엄마가 대답까지 해 주셔야 아이가 아~~ 그렇게 대답하는 거구나 감을 잡고 대답을 할 수 있겠죠? 위 예에서처럼 질문을 하고 엄마가 I want ___? 하고 대답을 기다려 보세요. 저는 아이의 대답부분을 아이목소리로 바꿔서 해주곤 합니다. 몇가지 기본적인 질문을 자주 반복하면 아이도 익숙해 지리라 생각되구요... 엄마와 영어로 말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게, 틀려도 틀린것을 지적하지 마시고 인정을 하면서, 바른 대답을 해주면 아이는 그것을 또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제 경험으로볼때 엄마와 많이 사용했던 표현위주로 먼저 아이 입에서 나오더군요. 엄마의 역할이 중요하단 얘기... 또 한예를 들면 고고 비디오에서 Where do you want to go? I want to go to the moon? 이란 표현이 노래형식으로도 나옵니다. 저 노래도 여러번 불러 주었죠. 그랬더니 아이 입에서도 나오더군요. 요즘은 Where do you want to go? 물으면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말합니다. I want to go to temple. 뭐 이런식으로요. (절에 (산에) 산책삼아 가끔 가거든요) 문의하신 책으로는 모든 쑥쑥맘들의 복음서인 <Hello 베이비 Hi 맘> 여러맘들이 이 책 밤낮으로 외우고 있습다. 그리고 <장우야, 영어가 쉽니 우리말이 쉽니?> 이책도 근처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심 도움 받을수 있으리란 생각입니다. 매일 매일 생활처럼 꾸준히 하심 아이입에서 영어가 나오게 되 있습니다. 고고나 까이유 비디오 종류도 보여주심 아이들 짱 좋아합니다요... jjssm1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기는 4살이네요 > 영어를 잘하진 못하지만 어느정도 엄마가 하는 간단한 일상용어를 알아듣고 > 그냥그리요 > 근데 영어로 대답을 못합니다. > 그냥 yes no ... > 하긴 그것도 그럴것이 나혼자 영어로 일상용어를 하고 아이의 대답을 > 함께 가르쳐주거나 해주지않았다는것이 생각이 나더라구여 > 그리고 함께 영어로...하면 잘안할려고 하는데 > 아이의 말하기 어떻게 해야할까요? > 또한 아이의 대답까지 공부할수있는 책이나 인테넷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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