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자체가 좀 어리석하네요,,
여기 다 엄마표 넘 잘하시는 분들 많은데,,, 용기도 얻고싶고, 다짐도 하고 싶어 어쩌면 글을 쓰게 된 것 같습니다.
초 4 여아구요, 1학년 여름부터 동네 자그마하지만, 실속있다 하는 학원을 지금까지 잘 다녀왔습니다.
선생님도 좋아하고, 숙제도 좋아하고,^^지금도 좋아라 합니다. 다른 학원은 안간답니다.
미국교과서, 리딩, 보카, 그래머, 리스닝 책 등을 다루고, 보카나 리텔링, 따라 쓰기 등 , 제 보기엔 영양가 없어뵈는 숙제도 많더라구요,근데 딸은 악착같이 해 갑니다.
근데 제가 엄마표를 고민하는 첫번째 이유는 늘 리스닝이 너무 안되는 것 같습니다. 1년전부터 좀 느꼈던 거구요,,
학원에서 한달에 한번 치는 시험도, 리스닝이 낮구요, 학원숙제도 주로 롸이팅이 많다보니, 따로 제가 챕터북이나 리더스북으로 챙겨주지도 않았습니다. 또 챙겨줘도 딱히 할 시간도 없구요,,
한 학원에 3년 정도 다니니 부족한 점도 보이는 것 같구요,,
오늘 청담에서 레벨테스트도 받았는데, 메가 레벨이네요, 잘 하는 편이라고 상담쌤은 그러시던데, 글올린것 보니, 뭐 그리 잘 나온 레벨도 아니구만요,, ㅠ
리스닝이 35문제에 반 밖에 안맞네요,, 학원을 3년 다녀놓고,
2학기 부터는 리더스북이나 챕터북가지고 집중듣기 하면서,(저는 원서 읽고 집중듣기 넘나 해보고 싶거든요, 근데 학원다니면서는 따로 이것까지 해낼 시간은 없구요,,) 화상영어 하나 등록해서 엄마표로 진행해나가는 건 어떨까요,, 그럼 리스닝도 좀 발전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해왔던 그래머나 보카등도 따로 챙겨줘야 되겠죠,,
조언 꼭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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