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남아이고, 스타리딩 레벨 4~5 정도 되는데, 엄마표와 원어민 학원으로 진행하다 학원을 2달 전에 옮겼는데, Hunger Games을 진행하는 반을 배치받았습니다. 단어도 어렵고 지금까지 읽던 코믹위주 독서와는 완전히 다른 내용의 책이어서 내용파악도 어렵다는데 테스트 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다니고 있는데 몇일 전 선생님이 한줄 한줄 한글 번역을 하며 수업을 한다고 아이한테 들었습니다.
엄마표로 원어민학원(폴리)로 한글 번역을 거치지 않고 해왔는데 걱정이 됩니다. 아이가 한글로 정확히 번역을 못했지만 내용은 이해한다고 테스트 때 들었지만 정확한 한글 번역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학교 수업 때문에) 아니면 저절로 알게될까 걱정을 하면서도 은근 한글 번역을 거치지 않고 인식해야 한다는(나와는 다르게) 저의 고집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학원에서 한글 번역을 한다는 이야기를(그것도 한줄 한줄 모두를)듣고 엄청 걱정됩니다.
아이는 폴리의 수업을 좋아하지만 문법이나 다른 것들을 좀더 빨리 할 수 없을까 하는 마음으로 학원을 옮긴건데 몹시 걱정됩니다. 단어도 모르는것 투성이고... 그러나 요즘 나름대로 적응을 해서 불평도 줄고 있는데 저는 더 걱정입니다.
저는 아이가 책을 많이 읽어서(그동안의 방법) 영어를 익히기를 원하지만 아이가 관계지향형이고 책 읽기를 즐기는 편이 아닌데다(오로지 축구만 선호, 좀 잘하지만 아주 잘하는 편은 아니네요) 자기주도 학습을 힘들어해서 학원을 보내게 되었는데 학원 선택이 쉽지가 않네요.
적당한 학원이나 방법 없을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