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교차가 많이 심하지 않나요??
저녁에 딸래미의 간절한 소원(?)으로 과자를 사기 위해 슈퍼를 다녀왔지요~
저녁에는 얇은 옷 하나 입히고 나가기에는 좀 추위가 느껴지더라구요~~*^^*
최근에 저의 생활을 좀 써보자면....
세돌을 갓 넘은 딸래미를 제가 할 일을 핑계로 많이 방치해 두었지요~
책 읽어달라고 애원하는 딸래미의 요구에 불응하기도 하고...
애 돌보기용으로 비디오를 틀어주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행해보기도 하고...
순간순간 아이의 귀찮은 질문에 호응을 해 주지 않기도 하고...
아이의 눈빛 읽기를 완전 잃어버린 며칠이 지속된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정신을 차려보려구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생각해가며 아이에게 즐거움을 다시금 심어주려구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만큼은 최선을 다하려구요~
그래서 저녁에 딸래미와 함께 예전에 한 번 해 봤었던 촛불놀이를 다시금 해 봤습니다.
아이의 입에서 탄성과 함께 웃음소리가 함께하는 시간이였지요~
(개월수가 더해가니 목소리도 커지고 오버도 심해지네요..^^)
초와 컵만 있으면 모든 준비가 끝이나는 간단한 즐거움을 쑥쑥의 초보맘님들께서도
한 번 해보시라고 다은이 30개월 무렵의 모습을 찾아..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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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으로 촛불 끄기~
어렸을 때 컵으로 촛불끄는 놀이 많이 해 봤죠?
신기해하며...왜 그런지에 대한 생각도 해 봤었을거구요~
어린나이의 다은이지만 분명 이 현상에 대해 즐거움을 느낄 것이라 생각하고서
한 번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준비물...양초, 라이터, 컵

실험 방법은 간단하죠..
촛불을 켜고 컵을 덮어주기만 해면 되니깐요~


3개의 초를 켠 후에 하나하나씩 컵을 이용해 촛불을 끄고 있는 다은양이네요~
컵으로 인해 불이 꺼진다는 현상을 처음 접하고서는
많이 신기해하며 여러번 반복하면서....놀이로 전환되어버리더라구요..^^
우선 이 모든 실험을 간단한 영어를 사용해서 진행을
시켰는데...역시나 이 촛불꺼짐에 대한 원인에 대해서는
혼자 쌩쇼하는 역할극으로 진행을 여러 번 함으로서
다은이에게 새로운 단어를 인지시켜주었답니다~
oxygen
carbon dioxide
위의 동영상은 다은이에게 나름 어설픈 역할극을 여러 번 한 것들 중의
하나랍니다~(내 디카는 참고로 1분짜리 동영상이랍니다~~)
참고로 다은이에게 초와 촛불 역할을 여러 번 해 주면서 생각나는
대화내용들을 적어볼께요~
Hey...Sally...
(이봐..샐리..)
I can't live without the oxygen.
(난 산소없이는 살 수 없어.)
If you cover me with your cup, I'm going to be oxygen-poor.
(만약 네가 네컵으로 날 덮으면 난 산소가 부족하게 될 거야.)
I don't want to have much carbon dioxide without the oxygen.
(난 산소없이 이산화탄소만 가지기를 원하지않는단말야..)
Oh~~No...No....No...
(오~싫어..싫어..안 돼...안 돼...)
Don't cover me....
(날 덮지마..)
My fire keeps on going out now.
(My fire keeps on blowing out now.)
(내 불이 꺼지고 있어.)
My fire went out.
(내 촛불이 꺼졌어..)
You're bad.(울면서...)
(너 나뻐~)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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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에선 행사가 끝난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