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영어유치원에 5개월 정도 다닌 아이군요
ORT책을 좋아한다는걸 보니 주인공이 일상 생활에서 격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아이의 흥미를 끌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4살 가은이에게 ORT책자를 우연히 보여주었는데 역시 좋아하더군요~
주인공 키퍼와 가족구성원간의 다양하고 잔잔한 에피소드...
유치원이나 도서관, 버스도 타고... 등 아이가 일상에서 함께하는 공간들과 아이가 직접 겪은 또는 경험하고 싶은 다양한 경험들을 담아낸 이야기란데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한 비슷한 스토리의 영어동화책을 접해 주면 좋을것 같아서 몇권 추천해 봅니다
바로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는 아름다운 그림책들 입니다.~
쑥쑥라이브러리에서 추천하고 싶은 도서들을 골라서 봤어요~^^*
| 표지그림 | 속페이지와 내용 |
 | 꽃 무늬 가득한 슬립을 입고 있는 우리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분입니다. 아주 훌륭한 요리사이고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고 어떤 것이든 잘 자라게 하십니다. 모든것을 잘 해내는 supermum인 우리 엄마를 나는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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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살 가득한 두 눈에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잠옷 차림의 표지 주인공은 바로 우리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이 작품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린 시절 아이들의 우상인 아버지의 모습을 다양한 비유로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표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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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친구들과 나가 놀지못해 우울해 하는 피트를 위해 아버지는 특별한 이벤트를 합니다. 바로 피트를 피자로 만들기로 했지요~ 피트를 데리고 식탁위에 눕히고 토핑을 올리고..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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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소녀는 Valentine Day를 맞아 가족을 위해 오리고, 붙이며 정성껏 카드를 만듭니다.식구들을 놀래키려고, 만든 카드를 곳곳에 숨겨두기 시작하는데....카드를 찾으려 하니 본인이 숨긴 곳에는 있지 않고, 카드는 어디로 갔을까요? 미국의 명절 중의 하나인 발렌타인 데이를 배경으로 한 가족간의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입니다. 카드를 장식하며 표현되는 다양한 색깔과 형용사를 접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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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많지 않지만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가진 엄마가 집에서 수도 없이 하는 말들이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 책을 보는 순간 "아! 우리 이야기구나" 싶었어요. 이 책은 새논이 어릴 적에 그려 놓았던 그림을 토대로 재구성해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어린시절 자신의 이야기라고나 할까요. 안돼 데이빗! 장난꾸러기 데이빗이 엄마에게 항상 듣는 말이예요. 아이가 장난치거나 위험한 일을 할 때 '안돼' 라는 말을 많이 하죠. 때론 걱정스럽게 혹은 화가 나서 수도 없이 하는 말이죠. 엄마는 아이를 야단치지만 그것은 아이를 정말 사랑해서라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 |
 | 아이들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Eric Carle 의 작품... 모니카는 달님과 놀고 싶어 아빠에게 달을 따달라고 부탁합니다. 아빠는 하늘에 닿기 위해 긴 사다리를 준비해서 달까지 올라가지만 보름달이라 너무 커서 가져 올 수 없게 됩니다. 달이 작아지기를 기다려 그믐달이 되었을 때 달을 따다가 모니카에게 줍니다. 모니카는 너무나 기뻐 달과 춤을 추고 껴안고, 뛰어 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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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국민서관에서 출간된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라는 제목의 그림동화로 이미 소개되었습니다. 눈썹이 길고 입도 방울토마토만한 Lola는 Tomato만 안 먹는 식성 좋은 아이가 절대 아니지요. Tomato뿐 아니라 Lola가 안 먹는 음식은 한 페이지 가득 채우고도 모자랄 정도지요.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음식뿐 아니라 좋아하는 음식도 Lola는 절대 먹을 수 없다고 합니다. 책을 읽는 동안 아이가 나도 이거 안 먹는데 하다가도 정말 걷잡을 수 없이 많은 음식을 안 먹겠다는 Lola를 보더니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야, 얘 정말 심하다. 그치?" 할 정도지요. 그런데 이렇게 편식이 심한 아이에게 식사를 차려주는 것은 귀여운 오빠 Chalie! 어떻게 하면 롤라가 먹을 만한 음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 이렇게 몸에 좋은 음식만 쏙 빼고 만들 수 있는 멋진 식사가 어렵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찰리는 편식쟁이 동생을 위해 요리 속에 '상상력'이란 특별한 양념을 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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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꼬마가 신문을 보고 있는 아빠에게 거칠게 매달립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외치지요. "Let's play rough, daddy!" 그때부터 아이와 아빠의 한 바탕 소란스러운(다소 거친) 놀이가 시작됩니다. 자기가 '곰'이라고 말하는 아이에게 아빠는 자신은 무시무시한 큰 곰(Big Hairy Monster Bear)이라고 말하지요. 이때부터는 책속의 일러스트상에서 실제로 곰모습으로 변한 아이와 아빠가 등장합니다.
아빠(곰)는 아기(곰)를 움켜쥐고(grab),가볍게 던지고(toss), 간지럽히고(tickle), 굴리고(tumble),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이쯤에서 아이는 놀이를 중단시킵니다.그리고 아빠와 아이는 따뜻하게 서로 안아주지요. 하지만 정말 여기에서 아이의 장난이 끝이 났을까요??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이 정겹게 펼쳐지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