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복절.
부끄럽지만 ...
어제 아이들 성화에 못이겨 이제야 구입한 태극기.
쑥쑥맘들은 태극기 댁에 다 있죠.~
아침에 눈 뜨자마자 국기 달려고해요..~
요즘 서점이나 도서관 가면 역사책 코너에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수능시험에 역사를 편입시키자 말자로 한참 티브이토론에 관심이 많이 가드라구요.
결론은 21일 발표하는 걸로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궁금 궁금...
6.25전쟁이나 광복절이 언제 왜 일어났는지 모르는 학생들을 보며
저희 남편에게 말해요.~
문제는 부모들이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과 공부까지는 아니더라도 함께 알아간다는 마인드로
역사를 쉽게 접근한다면 뭐 시험 어쩌구 저쩌구 논쟁할 필요가 있을까. 라고요
더 중요한건 학교에서 그런건 시험에 안나와~ 하면서 한국사를 찬밥으로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여린 어깨에다 역사시험의 무게를 더한다면 아이들이 살수 있을까요.~
물론 평소 책으로 무장된 아이들은 환영할일이지만요.
이상적이고 추상적인가요~ 동생이 저보고 하는 말이기도 >>>>>
어제 도서관에서 재밌게 본 역사책인데
아이책=어른책
요즘 실감하는 수학공식? 이랍니다.

인물에 초점을 맞쳐서 시대 상황과 더불어 사진과 함께 잘 엮은 책같아요.
장준하, 함석헌 ,전태일 위인에 관한 책도 있어요.

백년전 희귀사진들이 빼곡히 담겨있어 페이지가 잘 넘어 가는 집에 소장하고 싶은 책이에요.

저학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옛날이야기 같은 책이내요..
사진크기조절이 안되네요.ㅠㅠ
광복절에 우리 아이들 소식
소소한 숨쉬는 이야기
책이야기....
마구 마구 올려주세요.^ ^*
다음 주 자주방 문지기 희망하시는 아리따운 언니 손 번쩍 들어보시와요.~
눈 크게 뜨고 기다릴께요.
사랑의 큐피트화살이 날아갈 수 있으니 기대하셔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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