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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1~4학년 자주방] 오늘은 광복절

  • 삼삼이
  • |
  • 2013-08-15
33

                                                                     오늘은 광복절.

부끄럽지만 ...

어제 아이들 성화에 못이겨 이제야 구입한 태극기.

쑥쑥맘들은 태극기 댁에 다 있죠.~

아침에 눈 뜨자마자 국기 달려고해요..~

 

요즘  서점이나 도서관 가면 역사책 코너에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수능시험에 역사를 편입시키자  말자로 한참 티브이토론에 관심이 많이 가드라구요.

결론은 21일 발표하는 걸로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궁금 궁금...

6.25전쟁이나 광복절이 언제 왜 일어났는지 모르는 학생들을 보며

저희 남편에게 말해요.~

문제는 부모들이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과 공부까지는 아니더라도 함께 알아간다는 마인드로

역사를 쉽게 접근한다면 뭐 시험 어쩌구 저쩌구 논쟁할 필요가 있을까. 라고요

더 중요한건 학교에서 그런건 시험에 안나와~ 하면서 한국사를 찬밥으로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여린 어깨에다 역사시험의 무게를 더한다면 아이들이 살수 있을까요.~ 

물론 평소 책으로 무장된 아이들은 환영할일이지만요.

이상적이고 추상적인가요~ 동생이 저보고 하는 말이기도 >>>>>

 

어제 도서관에서 재밌게  본  역사책인데

아이책=어른책

요즘 실감하는 수학공식? 이랍니다.

 

 

인물에 초점을 맞쳐서 시대 상황과 더불어 사진과 함께 잘 엮은 책같아요.

장준하, 함석헌 ,전태일 위인에 관한 책도 있어요.

 

 

백년전 희귀사진들이 빼곡히 담겨있어 페이지가 잘 넘어 가는 집에 소장하고 싶은 책이에요.

 

저학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옛날이야기 같은 책이내요..

사진크기조절이 안되네요.ㅠㅠ

 

 광복절에 우리 아이들 소식

소소한 숨쉬는 이야기

책이야기....

마구 마구 올려주세요.^ ^*

 

 

 다음 주 자주방 문지기 희망하시는 아리따운 언니 손 번쩍 들어보시와요.~

눈 크게 뜨고 기다릴께요.

 사랑의 큐피트화살이  날아갈 수 있으니 기대하셔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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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08-16 20:55
답댓글

아 참~~ 삼삼이님~~ 좋은 책 소개 정말 감사해요~~

메모 했어요~~ ㅋㅋ

 

낼 줄리아 아빠가 도서관으로 피서 가자해서~~ 도서관 나들이 가요~

자주방에 올라오는 책들~~ 소개해주시는 책들 너무 좋아요~~ ㅋ

 

쑥맘들~~ 모두 감사해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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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8-17 00:42
도서관으로 피서가기~ 넘 좋은 생각이세요.~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자리 잘 잡으셔요.~
감사하다니 그 말씀이 더 감사합니다.~ ^ ^

ㅎㅎ 저희 남편이랑 아이들이랑 한달전에 도서관 갔다가 핸펀 잃어버렸어요.~
결국은 못찾았어요. 약정개월도 많이 남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아까워서 눈물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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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8-16 18:29
답댓글

초1 나림

 

삼삼이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주에 저희집 둘째가 어린이집을 월요일만 가고 계속 집에서 쉬는 관계로 들어오기가 좀 힘들었어요.

월요일에 누나 학교 개학하면 둘째도 어린이집 잘 가겠죠.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이 없으면 살수 없을 정도로 덥네요. 입맛도 떨어지니 까작까작 먹는 아이들 안쓰러워요.

 

광복절이라 신문에 난 사진을 보여주고 조금 설명만 하고 넘어갔어요. 너무 깊게 들어가면 어렵다고 할까봐

둥글게 요약해서 설명만 했어요. 엄마가 많이 알아야 설명도 잘 할텐데 제 숙제가 되었네요.

 

동생과 종이로 배를 접어서 화장실에서 띄우면서 놀았어요. 나중에 종이가 다 불어서 건지느냐 좀

힘들었네요. 날씨가 계속 더우니 집에서만 놀고 있어요.

북클럽 활동으로 아이스크림 붙히기, 구름빵 엄마 아빠 비닐 얼굴 붙히기와 던져서 떨어뜨리지 않기

시합하기

 영어책은 스팟책은 다 읽고 한줄짜리 동화책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방학기간만 읽기해야 하나 아니면 계속 진행해야할지 결정을 못해서 눈치만 보고 있어요. 뭔가 걸어야 하려는 동기가 생기니 아직은 길이 머네요. 더위에 지친 엄마 덕분에 한글책 권수가 확 줄었네요. 오늘 저녁이라도 열심히 읽어주어야겠어요. 시원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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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08-16 21:32
나림재훈맘님~~ 요즘 날이 더워도 너무 더워요~~ ㅋㅋ
얼른 힘내세용~~*^^*
종이배를 접어서 물에 띄웠군요~~ 집에서도 항상 즐거운 활동 많이 해주시는 것 같아요~
다음에 물놀이 할 때....종이를 여러 번 접어서 물에 띄어보세요..
물이 종이에 스며들면서 접었던 부분이 연꽃 피듯~ 하나씩 펴져요~ 꽃모양으로 접으면 더 이뻐요~

저도 한줄짜리 영어책 읽기 할려구 했는데 생각만으로 머물고 있었네요..
줄리아는 26일이 개학이에요~ 담주부터라도책읽기 시작 해야겠어요~~ㅋ
방학숙제 마무리도 해야하는데...ㅋㅋ 은근 바빠요~~ 그쵸?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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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8-17 01:08
나림이네 개학이 월요일이네요.~
무더위가 누그러져도 학교 다니기 힘들겠어요.`
저희집도 뭘 먹여야할지 살기위해 꾸역꾸역 먹는다고 할까요.~

나림이 엄마한테 사진모델료 받아야겠어요.
사진 찍기 좋아하는 나림이 재훈이가 있어서 자주방에 안빠지고 와야겠어요.~
확~ 밀어부치세요.~
어느정도 군대훈련하듯이 매일 읽기훈련이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어디까지나 개인적 의견 ^ ^
저희 둘째도 조만간 읽기 훈련 돌입할 계획이라서요.
중요한건 나림이 의견도 존중해가면서 성공하시길~ 굳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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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8-16 09:58
답댓글

초1/Alice

 

삼삼이님 반가워요~!!

휴가철...찌는 듯한 무더위에 대문을 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저는 더위에 넉다운이 되어서 두통과 기침과...아무튼 골골거렸어요.

아~ 선풍기와 에어컨 바람이 아닌 시원한 자연의 바람을 맞고 싶네요.

주말에 비가 살짝 내린 후엔 더위가 조금 누그러진다고 하니 그 희망으로 남은 며칠을 버텨야겠어요.

 

어제는 광복절...그리고 저의 생일이었어요. 제가 광복절에 태어난 것은 아니고..음력으로 생일을 챙기다 보니 어찌 우연히  ..^^  며칠 전부터 앨리스는 저의 생일을 위해서 나름 무엇인가를 열심히 준비하더라구요.

책상위에 저에게 편지를 쓴다고 쫙~~ 벌려놓고 치우지도 않고  ...동생들과 속닥속닥 거리면서 생일이 어쩌구 저쩌구...들을 것 다 듣고 볼 것 다 보았는데 '엄마! 아무것도 못 들으셨죠? 또는 절대로 책상위를 쳐다보지 마세요~' 합니다 ㅎㅎㅎ

저는 생일을 맞아 간만에 미용실에 가서 파마랑 염색을 했네요. 아그들 땜시롱 미용실에 가는 것도 왜이리 힘이든지...저녁 나가서 맛난거 사묵고 ..쪼마난 케익 하나 사서 촛불 키고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더위에 저를 낳으시느라 고생하신 친정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죄송스럽고 그렇네요.

 

앨리스가 요즘 책읽기의 슬럼프가 온 것 같아요. 아니면 변화기라고 해야할 지... 음독을 그렇게 싫어하던 앨리스가 책을 소리내어 읽는 것 까지는 좋은데....한 권을 읽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소리를 내서 읽는데..방금 읽은 문장이 이해가 안간다고 읽고..또 읽고...아주 또박또박 정확성을 기해서 토시하나 빼먹지 않고 읽고 있어요. 당연히 속도가 떨어지고 읽는 권수가 현저히 줄었어요. 원해서 읽는다기 보다도 너무 안읽어서 제가 잔소리를 해야 하루에 두 권..세 권 읽는 정도입니다.

읽기의 퇴보는 아닌지...조금 우려되네요. 너무 간섭을 안하고 지켜봐 주는 것이 나은 것인지..

 

읽는 책은 어스본 영리딩 파란색 빌려다 집중듣기 , 네이 더 그레이트 집듣을 주로 하고 있구요..매직트리하우스도 간간히... 리틀팍스 2틀에 한번씩 1시간...수학은 연산문제집과 교과서 풀이 문제집을 하고 있어요.

얼마전 그래머큐 플러스랑 , 리딩큐 플러스 사서 두 유닛정도를 하고 있는데 재밌게 하고 있어요.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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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8-16 10:07
지났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이쁘게 머리도 하시고...케잌에 아이들선물에 행복한 하루이셨겠어요.

아직 1학년이니 좀 기다려보세요. 그러다 확 읽어낼때가 올거예요.
이해하면서 읽어나가는것이 기특하네요.
꼼꼼한 성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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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i94
  • |
  • 2013-08-16 21:39
꽃향유님~~ 생일 축하드려요~~
엄마를 위해 편지쓰고 이벤트 준비한 아이들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머리도 이쁘게 하고~ 가족들과 맛난 식사하고~ 정말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음~~ 읽기는 제가 잘 모르니....그래도 이해할려구 애쓰는 모습이 너무 이쁜데요~
퇴보는 아니고~~ 자신만의 읽기방법을 터득하는 중 아닐까요??
저희 집 줄리아는 ...음독은 절대 안하니~~알 수 가 없어요..그냥~ 나아지리라 생각하고 있네요~

근데요~~ 집듣은 어떻게 하는거래요?? 아~ 잘 모르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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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ini
  • |
  • 2013-08-17 00:38
그리고 생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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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8-17 01:27
꽃향유님~ 음력이라도 뜻 깊은날 생일인거 많이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저희 언니는 양력 삼일절날이 생일인데요. ~
파마 염색 이쁘게 잘 나왔나요.~
엘리스가 학습서 잘 따라하는 걸 보니 곧 자기 페이스 찾을거예요.~
꼼꼼하게 읽는 엘리스 목소리 듣고 싶어 지는데요.~
앤디는 빨리 읽으려고 거기다 이빨이 빠져 발음이 아주 걸작이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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