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지나면 제게 버릇이 된 월, 수, 금 BB가 막을 내립니다.
조만간 다른 웍싯으로 같은 요일에 찾아오겠지만
1년 넘게 꼽아 보고 살펴보던 BB와 작별입니다.
“전국에서 함께 동화 읽고 영어학습하기”라는 생각이 구현된 15개월이었어요.
1-30번까지 세 번 순회했고 참여한 학생이 어림 짐작으로 천명이 넘습니다.
다운로드 수를 제가 따져봤는데 아주 적게 잡아도 그 정도입니다.
그 천명 가운데 완주한 학생은 제가 아는 경우로만 20여명입니다.
그 외 조용히 한 사람들이 있으니 완주자가 수백 명은 될 겁니다.
그랬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자, 한 주 또 뜁시다.
홍현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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