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찔러보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우선 첫째 아이를 위해서는 영어책이나 비디오의 선정을 잘 하셔야 해요.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는지
자동차나 공룡 등 좋아하는 주제나 소재가 있는지
노래나 율동을 좋아하는지
게임을 좋아하는지 등등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템을 보시고 그 방향으로 공략하세요.
자동차에 열광한다면 자동차에 관한 좀 특별한 영어그림책을 고르세요.
책 자체가 특별한 모양이거나 팝업이거나...이런식의 장난감 책같은 느낌으로요.
다른 아이템을 좋아한다면 또 그런식으로 찾아보시구요.
움직이면서 하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아주 사소한 게임부터 영어로 시도해 보세요.
게임이 재미있다면 영어로 말하지 말라고 하지는 않을것이고
혹시 영어로 말하지 말라고 한다면,
좀 버텨볼 필요도 있어요.
"이건 영어놀이인데, 네가 이 놀이가 싫으면 그냥 그림 그리자."
놀이는 <Let's play 베이비 OK 맘> 또는 <영어야 놀자> 참고하시구요.
때로는 책을 읽어주려고 애쓰지 마시구요
엄마 혼자 재미있는척 읽기도 하구요
동생도 잘 활용하세요.
동생과 재미있게 책을 읽거나 비디오를 읽는것도 첫째한테는 좋은 자극이 될수 있어요.
학습으로 가려고 한다면 초등이후에 해도 되거든요.
유아기에 영어를 시작하는건 학습으로가 아니라 재미있게 접근하려는 거니까요
일단 아이와 엄마가 힘든 시기를 넘기기만 한다면 즐길수 있을거에요.
어떤것이든 시도해 보시구요
하시다가 세부적인 내용 다시 질문 올리시면 답변 주실거에요.
: 투훈맘님의 글입니다.
> 모두들 영어 잘 하는 아이를두신것 같네요. 그래서 제 질문에 답변을 주실지 걱정입니다. 리플 많이요 꼭
> 전 5세 4세 남아만 둔 엄맘니다.
> 전 한글 끝내고 영어를 가르친다고 좀 느슨하게 생각해서 영어에 별로 노출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큰애가 한글을 어느정도 알고, 쓰기에도 흥미가 생겨 도무지 영어를 하려고 하지 않으며 거부반응을 보입니다. 자기깐에는 이해가 안되니까 그런거겠지만 자꾸 뜻을 물어보구 영어 싫다고 합니다.
> 둘째는 아직 한글을 몰라서 그런지 영어책 가져와서 읽어 달라고 하구 자기가 좋아하는 책도 있습니다.
> 우리 큰 아이는 영어를 좋아하는 애로 만들기엔 너무 늦은 걸까요?
> 방법 부탁드립니다.
> 하루종일 영어로만 얘기하는건 어떨지 ...제가 못 알아 들을까봐 제스쳐나 가끔은 한글로 뜻도 말하는데
> 우리아인 뭐하라고 뭔한다고 하며 한글로 자꾸 해석을 하려 하네요
> 영어를 그냥 영어로만 듣게 하고 싶은데, 한글로 뜻을 알려주며 학습으로 가야 할까요
> 답답합니다.
> 유아 영어의 고수엄마들 도와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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