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에 원영사랑님께서 올려주신 글 보고~ 주말에 바로 박물관으로 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라 ~~ 설레였는데~~
버스타고 전철타고 한시간 반정도 가니~~ 힘들었땁니다....
신촌역 4번출구로 나가면 바로 그 자리에 마을버스 3번을 탈 수 있어서 찾아가는데 어렵진 않았습니다.
제가 다녀온 이 박물관은~~ 작지만 매우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특히 초등 고학년들이 방문하면 학습적으로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만 ~~ 어린 아이들이 더 많더군요!
(참고로...4학년들은 2학기 과학중에 지층과 화석, 화산과 지진 내용이 ...
5학년은 태양계와 별, 6학년은 날씨의 변화 내용이 있어 더 흥미로워 할 것 같습니다)
입구가 어딘지 몰라서 주차장 출구로 올라갔네요...
줄리아는 같은 반 친구랑 다녀왔어요~~
아주 커다란 미끄럼틀 앞에 아이들이 엄청 많네요... 줄리아도 5번 은 탄 것 같습니다.


중앙홀에서 공룡을 배경으로 한 컷 ! 히히~ 사진이 너무 흔들렸어요~~

효과적인 관람순서는 중앙홀-지구환경관(3층)-공룡공원-생명진화관(2층)- 기획 전시실- 인간과 자연관(1층)
-시청각실, 가상체험실입니다...
따라서 바로 3층으로 고고~~
지구의 탄생과 지구의 구조, 대기권의 구조를 알아보고~~ (사실 버튼 누르는 재미에... 이것 저것 눌러보고 다녔습니다..)


공룡공원에 나가서 ....세마리 공룡 앞에서 사진 찍고( 스테고, 브라키오, 티라노가 있더군요)
같은 반 친구랑 어색하게 포즈 취하고~~ ㅋ

2층 생명 진화관으로 가면 생명의 기원과 탄생.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공룡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삼엽충, 암모나이트, 고사리 등등 이것저것 보고 ~~

기획전시실로 이동~~ 인간과 곤충이라고 해서 문화의 주제에서 의학, 산업 분야까지 이용되고 있는 곤충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긴 사진이 없어요~~ 줄리아가 무서워 해서리~~
사슴벌레, 사슴벌레 애벌레, 귀뚜라미 등 곤충을 직접 만져볼 수 있구요~~ 꿀벌과 좀뒤앵벌을 볼 수 있습니다.... 먹어보고픈~~ 귀뚜라미 사탕도 전시되어 있어요~~
다음은 1층 인간과 자연관~ 동식물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커다란 독수리 앞에서~~

이렇게 박물관 체험을 끝내고~~ 스낵점으로 가서 맛난 핫도그 하나 사 먹고 전철역으로 갑니다.
나가다가~~ 아쉬우니~~ 미끄럼틀 2~3번 더 탑니다...ㅋ
간만에 서울 나들이 였으니 ~ 여기서 끝낼 수 없어 홍대로 이동했어요
홍대 프리마켓이 유명하다 하여 갔더니~~ 장소는 협소하지만 젊은이들로 넘쳐났습니다...
덥고 지치고 ~~ 이 유명한 장소의 사진은 달랑 2장뿐이네요~~
초상화 그려주는 분들이 많고~ 작은 악세사리, 신발~ 엽서등을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젊은이들이 손재주도 좋더군요...줄리아 머리끈 2개 구입해서 왔습니다..


홍대앞 놀이터가 장소인지라~~ 아이들은 또 미끄럼을 탑니다..
오늘 줄리아의 일기는 핵심은 미끄럼틀이 너무 재미있었다였습니다...
너만 즐겁다면야~~

줄리아와 유니의 서울 나들이 끝~~
서울은 한 달에 한 번만 올라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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