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트리하우스 초1때 엉덩이 붙이고 읽을때 아이보다 제가 더 흥분되고 엄마표 잘 따라주는 아이에게 고마웠나봅니다.(ㅋㅋ 이것도 잘 읽네 하면서 말이예요)
그리고 학교 공부에 새로운 친구들과 노느라 다른 책들사이에 가려져 있던 매직트리하우스
초4가 되어 얼마전 부터 푹 빠져 저녁 먹고 숙제하고 잠들기 전에 한두권씩 집듣하고 낭독하는 모습,
재미있는 문장 낄낄 웃으며 조로록 달려와 엄마엄마 하며 읽어주는 모습에 또 한번 감동을 받네요
초1때 표정과 지금의 표정이 사뭇 다른 걸 보며 요 녀석 나이만 먹은게 아니라 이해의 폭도 넓어졌나부다 싶네요
책 들이고 아이가 시쿤둥 한다고 잠시 좋아하더니 안본다고 하며 실망하시는 분들 여유를 갖고 조금 묵혀두세요
김치처럼 맛있게 숙성되어 새로운 맛의 세계를 보여줄겁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SQR 5기] 47,48 출석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