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들 초3이구요
이번에 분당쪽으로 이사를왔어요
집에서계속그렇지만 좀 느슨하게 영어공부한편이긴해요.
그래도 네이트 일이삼사권 무난하게 읽어내려가고 오알티 7,8권도 집듣하면서 읽기도 진행했어요..
근데 학원을좀보내보까 하면서 테스트를봤는데 1.4가 나왔어요 .
영어독서학원서본건데 리틀 크리터2단계부터 읽히자고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컴테스트말고 실제 데리고읽혀보시더니 잘 읽네?하시더니 어머니 아주 심각한상태는 아니시네요..하시데요..
그리고 다른 어학원에서는 역시레벨 비슷한데 롸이팅이너무 안되서 수업듣기가힘들듯 하다며 겨울특강때 보자고하시더라구요..
느리게가는거 예상도했고 여기 쑥쑥보면 영어책을 그렇게좋아한다는 아이도 많은데 저의 아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신기해요 전...
어찌됐든 전 나름대로 열심히 지도중이였는데 결과가 이렇다니 맥이좀빠집니다.
아이한테는 그냥 내색안하고 ort4단계부터 책을 외우고 베껴쓰기부터 시작하자고해서 그러기로햏는데 이것도 지금 잘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저의 아이아빠는 그깟 의미도 없는 학원테스트는 전부상술이라며 니 불안한마음을 건드린거라그..괜히 애주눅들게하지말고 힘들게하지말라며 어느시점에가서 학원의도움을잠시받는건 좋아도 고작열살인 아이에게 4시부터6시반까지의
학원 스케줄은 말도 안되는 거라고하네요..
요즘 다시 잠수네채과 쑥쑧싸이트보면서 마음추스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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