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여아, 3세남아둔 직장맘입니다..
둘째는 친정에 맡기고 주말에만 보는지라..둘째까진 신경도 못쓰고 있구여..
7세여아도 사교육에만 의지하다 여기까지 왔네여..
제가 학창시절 영어에 스트레스를 넘 많이 받은지라..조기영어교육은 꿈에도 생각안하고 있었지요..
5세부터 마더구즈 홈스쿨하고 지금은오 즈모하고 있구여..
7세에 영어유치원 보내볼까하다 아이가 워낙 완강히 거부해서 다니던 놀이학교 계속 다니면서 일주일에 2번 리터러시수업 받았는데.. 갑자기 학원에 문제가 생기면서 학원이 문을 닫았네여..거기도 겨우 졸라서 셔틀을 연계한건데..유치부단과하는 학원이 이근처는 없네여..
발등에 불도 떨어지고..나도 영어 울렁증에서 탈출해보고자 3월부터 영어하고 엄마표란 글이 들어간책을 20권은 사서 읽었나봐요..
그래서 스토리텔링이며 노부영 베오영 이런 단어들을 거쳐서 이 게시판까지 들어오게 됐습니다..
문제는 우리 아이가 어느 수준인줄 몰라서..책을 고르기가 쉽지 않더군여..
아이가 책은 무지 좋아해서 한글 책읽기는 어느정도 되어있어서인지..노부영 첫단계책을 보여주니 동생책 같다고 반응이 시큰둥합니다..이정도선에서도 파닉스나 리딩훈련을 같이 해야 하나여??
거기다 아이가 저를 닮아 기계치인지라..아직 tv도 켜고 끄고를 않해요..그래서 시디롬를 들이기도그런데..조작간단한시디롬 소개도 부탁드려요..
며칠동안 게시글을 읽으니 우리아이는 아주 늦은편인거 같더군요..
늦게시작하는 우리아이 영어 못하는 엄마에게 희망을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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