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입학 전이라 유게방에 가야겠으나
초게방이 너무 편안한 집처럼 느껴져 무작정 올려요.~
9세 7세 아들만 둘인 아주~~ 복 많은 엄마랍니다.
저희 둘째는 집에서 영어책 읽기 본격적으로 한지 딱 일주일 되가네요.~
영어노출은 원에서 꾸준히~ 하루에 한시간정도
집에선 둘째의 특성상 아시죠~ 방목수준으로~ dvd만 소리노출은 5세부터 무한대로 들었어요.~
6세후반부터 책으론 아주 가끔 읽어주기도 뜨문뜨문 한 두줄 자기가 읽기도 하고
형이 듣고 읽는 모습을 많이 봐온 아이네요.
7세 들어서 오알티 조금씩 읽고 지금은 5단계 읽기 페이지가 길어 조금 힘들어 하는데~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불현듯 ~~~~~~~
아서 어드벤쳐를 잡더니 아주 큰소리로 읽는 모습이 포착되었어요.
감격의 쓰나미가~~~~ ^ ^;;;;
모르는 단어만 살짝 옆에서 말해주는데 성격대로 겁 없이 막 읽어요.
집듣할려고 한 책을 아이가 노래 부르듯(페이지가 길다며 재밌게 읽으려고~)
너무 소리가 커서 베란다문을 닫고 읽을 정도로요 .~
dvd영상과 책을 비교하면서 ㅋㅋ웃어가면서~
덤으로 오알티책으로 마무리하고요.~
아서 dvd를 참 잘 봐서일까요~ 읽기에 불이 붙었어요.
첫째도 그렇고 아서는 저희 집에선 없어서는 안 될 그런 인기녀석이네요.~
또 언제 꺼질지 모르니 불씨 잘 살려서 아서어드벤쳐로 냅다 달려볼까봐요.~
아직 재미가 우선인 철부지 아이라 살 살 달래가면서
내년에 초등입학이라니 걱정도 되구요.~
첫째 둘째 할것없이 아이에게 사랑받는 케릭터 있으면 아이자랑도 하면서
함께 공유차원에서 컴터 앞에 따스한 커피와 함께~
댁의 자녀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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