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안지는 꽤 오래 되었는데 아이가 어려서 제대로 참여도 못하고 아이가 어릴때는 무난한 아이가
아니다 보니 눈팅 하다보면 다른 아이와 다르게 가는 패턴이 마치 틀린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불안하기도 하고 그냥 내 아이만 보자는 생각 때문에 어릴때는 다른곳에 눈도 마음도 열지 않았던것
같아요
초등학생이 되고나니 비록 리듬이 다르기는 하지만 조금씩 균형을 맞추어가는 모습이 마음이
놓이면서 푸념도 하고 걱정도 쏟아놓게 되네요 ^^
원글도 보고 덧글도 꼼꼼하게 보다보면 오래된 열성 회원들이 눈에 보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방대해서 흐름이 전혀 읽히지 않았는데 요즘은 조금씩 보여요 ^^
이 글들 속에서 제가 느낀건 ... 시간의 힘 .. 이에요 ...
누가 어떤 진행기를 올리고 누가 더 잘했냐 하는것보다는 꾸준하게 했다는거 ....
덧글이나 원글에서 뭔가 느낌이 있다 싶으면 그 분의 아이디 클릭해서 맨처음 글을 언제 올리셨나
살펴봅니다 .... 그러면 어김없이 공통점이 오래오래 쑥쑥과 함께 했다는거 ...그게 바로 공통점이더군요 ^^
그 세월의 힘 ....시간의 힘이 바로 아이들을 키우고 엄마들을 키운거겠죠....
아이마다 타고난 달란트도 다르고 한배에서 태어나도 아롱이다롱이 각기 다른데 쑥쑥의 아이들은
얼마나 많이 다르겠어요 ... 그런데 많은 아이들이 있다보니 또 비슷한 성향의 선배들 , 친구들도
보이네요 저는 ^^
내 아이와 나란히 놓고 어쩜 이리 비슷한지 놀라기도 하면서 퍼즐 맞추는 기분도 꽤 괜찮아요
일단 마음을 열고 함께 시간을 같이 하면서 시간의 힘을 믿어보면서 같이 가는거 ....
그게 바로 영어를 잘 하는 비결?? 아이를 잘 키우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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