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창작 그림책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시고 싶으셨는데..시중에 흔히 볼수 있는 영어 동화책 브랜드가 노부영이다니 보니..그렇게 표현 하신것 같습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창작 그림책과 ORT같은 리더스북의 차이를 적어보겠습니다..^^;;
- 창작 그림책은 영어 학습을 목적으로 기획된 책이 아닙니다. 말 그래도 아름다운 그림과 감동적인 내용으로
전 세계 아이들이 읽고 있는 그림동화입니다. 유년기에 많이 읽을 수록 좋다는 것은 굳이 영어 교육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 정서에도 좋다는 말이겠지요. 영어책이든 또는 번역책이든 아이들에게 엄마의 다정한 목소리로
가능한 많이 읽어준다면 당연히 아이들이 이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창작동화에 대한 기대치는 그만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작동화를 오디오테입으로 패키지화해서 교재화 시킨 것은 오배영, 노부영 등이 있는데요..
듣기 좋은 노래와 챈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초등 이전 흘려듣기 교재로 좋습니다.
- ORT같은 리더스북은 기획된 목적이 분명합니다. 출판사에서 기획할 시에....반드시 요걸로 아이들 읽기 수준을
높이겠다.....라는 의도가 분명하지요. 그러니깐 모든 리더스북은 항상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00단어 현재시제의 책을 읽었으면 그 다음단계에서는 150단어 과거시제로 넘어갑니다.
말하자면 창작동화의 방식을 띄고 있는 읽기 교재입니다.
물론 창작 그림책과는 문학성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유명한 그림책 작가가 글을 쓴것도 그림을 그린 것도 아니니깐요.(물론 대부분 세계적인 출판사에서 기획되어 나오지만)
그러니깐 리더스북은 그림책과는 목적이 완전히 틀립니다.
유아, 프리스쿨 시기에는.. 창작 그림책이건 리더스북이건.. 취향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더 좋아하는 걸 선택하는 게 정답일겁니다.
하지만 초등 이후.. 영어학습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리더스, 챕터북의 비중을 늘려가야 하겠지요.
조금이라도 혼란이 덜 되시길 바라는 맘에서..좀 나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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