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24개월 들어섰구요, 한글 한참 인지할때라 헛갈릴까봐 영어엔 관심도 없던 엄마로
영어책이라고는 브라운베어 하나만 달랑 갖고 있었거든요 몇달전만 해도..
엄마표 영어에 관심갖게 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마음만 무지 앞서는 엄마에요.
이미 우리말 인지가 많이 된 상태이고, 문장으로 말도 곧잘 해서
제가 영어로 얘기하거나 영어책을 읽어주면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프뢰벨 마더구즈를 제가 다 외워서 업고서, 재우면서, 산책하면서, 놀면서 계속 불러주고
한참 기분좋게 놀때 영어로 말하고 몇번 그러니까 좀 거부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이제는 삼성그림시작영어 레벨 1 앞권 정도는 오버해서 읽어주면 좋아라 하고,
마더구즈는 저 퇴근하면 늘 책 가지고 와서 노래불러달라고 할만큼 매우 좋아합니다.
자기전 30분은 마더구즈 책 보며 노래하고 CD틀어놓고 자고..그게 생활이에요.
그래도 여전히 주옥같은 노부영 책들 별로 안좋아하고
영어책은 노래로 해주지 않으면 별로 들으려 하지 않는 우리 딸아이
영어책에 흥미를 갖게 해주고 싶어서 플랩북 사주려구요,
어제 에버북스에서 메이지 플랩북 몇개 주문했는데 오늘 쑥쑥 공구 떴네요 ㅠㅠ
셋트로 거의 10만원 돈 되는데 그렇게나 많이 살 필요 있을까요?
메이지 중 happy birthday나 기타 울 딸 좋아할만한 것들이 사이트들마다 품절이라
또 이번 공구가 혹하기도 해서요..워낙 구하기가 힘드니...
선배맘님들 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에버북스에서 산 책들 저렴히 중고에 새책 그대로 내놓고
쑥쑥 공구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3~4권 정도로 충분한가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