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4개째를 했네요..
어제 저녁에 아들과 함께 SQR을 마친 후, 했던 것들을 보여주면서
이야기 했어요.
"벌써 이렇게 했구나..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벌써 이렇게 4개나 모아졌어.
이거 끝나고 나면 우리 아들 영어 실력이 많이 향상 되어 있을거야.."
그리고 홍박사님 이름 좀 팔았습니다.
"박사님이 우리 아들 너무 잘 생겼대..
실력도 늘어나고 있다고 하시네" 라고 했더니
우리 아들 대답하기를..
"박사님이 사람을 좀 볼 주 아시네" 합니다.
하는 동안은 좀 힘들었지만 나름 힐링이 되는 대화였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1.일단 acapela voice reader(여기 쑥에서 얼마전에 어떤 맘께서 소개해 주신 건데, 휴대폰 앱도 있어서 휴대폰으로 이 앱을 잘 이용하고 있네요..영어 읽어주는 프로그램)로 예시문을 몇 번 들어봅니다.
2.그리고 저랑 번갈아 몇 번 읽어봅니다.
3.잘 모르는 단어에 표시합니다.
4.모르는 단언 소리로 외우고 한번만 써봅니다.
5.일단 연습했던 단어만 화이트로 지워서 블랭크 만들어 채워넣기 합니다.
5.그 다음엔 동사를 중심으로 화이트로 지워서 채워넣기 합니다.
6.동사와 관련된 후반부를 지워서 채워넣기 합니다.
7.한문장만 외워보자고 합니다.
8.그리고 생각내는 대로 쓰다가 생각 안나면 보고 쓰기 합니다.
이렇게 순서대로 기록하니 좀 체계적인 것처럼 보이나,,실은 아들내미가 하기 힘들어해서 임시방편으로
이렇게라고 해보는 겁니다. 혹시 완벽하게 외우기 힘든 분들 이렇게 해보셔도 좀 수월하게 하시지 않을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일찍 올리고 일을 봐야해서요..오늘 당번이 있으실텐데,,염치불구하고 제가 새치기했습니다.
혹시 너무 서운한 건 아니시죠??? 제가 8번입니다. 그 때 대신 열어주셔도 되고,,번거로우시면 제가 열어도 되구요..
가을이네요..가을 하늘이 참 깊습니다.
이 깊은 하늘처럼 아이들과도 깊은 만남이 있기를 바라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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