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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님...요즘 그리미님...글을 탐독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내는 1인입니다~~^^
저도 어릴때 부터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자...나름 노력을 했다 생각하는데...
요즘 들어 특히 테드가 보이는 모습은...만화책에 열광하고...읽기 쉽고..스토리가 재밌는 책으로 가고 있는 모습이 자꾸 보여...못마땅해 하고 있는 중이었네요...
그리미님께서 권해주신 목록 다 메모해 놓고...도서관에가서 열심히 대출하고 없는 책은 신청하고...
그런데...테드가 시큰둥하니....맘이 더 급해지기도 하네요...^^;;;
수학퍼즐....그리미님...소개해주시고 나서..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던지..ㅎㅎㅎ
도서관에 몇권 없고...서점가도 전 권은 없고...있더라도 아이 수준은 아닌것 같고..
과연 이걸 사면..테드가 볼까...어쩔까...근 한달은 고민한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그리미님 글..찾아 읽어가던중...어제 이글이 딱 눈에 띄었어요...
왜 이 글이 안 보였던건지...
지난 주말 cms 설명회도 다녀왔는데...아직 학원에 대한 확신은 없고..해서...테드도 일단 학원은 거부하는지라...(금요일에 테스트신청은 해놨는데....잘 모르겠어요...)
어제 저녁 눈 딱 감고 ...질렀답니다..^^;;;;
소개해주신 쉬운 책부터...제가 읽어보고 테드랑 얘기해보려구요......
쓰는것 보다...말로 하는것을 훨씬 좋아라 하는 아이라...^^;;;
그리미님 글 쓰실때마다 감탄하고...놀랍고...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조금씩 천천히라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그리미님 ... 참이뽀님 댓글 보고 아침부터 감동 ~~ 왕 찌찌뿡 이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치맛바람 대왕이신 엄마밑에서 자라서 잘하면 기본 못하면 타박만 받고 자라서 하향곡선을 주로 그리면서 학창시절 보냈거든요 ...
그래서 다니엘은 이런 경험 절대 네버 사양할거다 싶어서 .....
초등과정은 .... 체력 ... 독서 ... 엄마와의 끝없는 믿음유지 .... 인성.... 꿈찾기 .. 기본기 탄탄 ....
뭐 이런 결과물은 없지만 성적보다 몇백배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자 생각하고 있답니다 ^^
하지만 ... 아직 지나온 길이 아니라서 내가 잘하고있나?? 가끔 의구심이 들때 있는데 그리미님 덧글 보면서
혼자서 빵 ~ 터졌어요 ... 제 머리속에 들어갔다 나오셨나요?? ㅋㅋㅋ
요즘 저 혼자서 힐링하고 있어요 ... 쑥에서 .. 내 생각의 확신 이런게 들게 하는 글들이 많아서요 ^^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어제 왕자님이랑 댄스 한판 멋지게 땡기셨을라나요?? ^^
Bill Bryson의 여러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