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평안한 하루 여셨는지요?
지난 주말은 목요일부터 거의 연휴처럼 쉰 곳들이 많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오늘 아침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을 듯 싶네요..
특히 아이들이...ㅋㅋ
저희 오니네 학교도 수요일에 현장학습, 목요일 휴일, 금욜까지 제량휴업일로 보내고
주말을 맞이했기 때문에 오늘 정말 간만에 학교가는 느낌이랄까요..
지난 휴일에 인천에서 열리는 국화축제에 다녀왔어요..
드림파크 들어가는 길이 너무 협소하고 차량은 넘쳐나서 들어가고 나올때는 정체가 심했지만
2~3킬로 정도니까 아이들과 많이 힘들지는 않았고요...
국화,해바라기,코스모스 등등 가을 꽃들로 꽃밭과 여러 구조물들을 만들어 놓아서
아이들과 하루 나들이하기에 딱 좋았네요.
그동안은 휴가를 가도, 나들이를 가도 아이와 아빠, 아이와 저, 아님 단독샷
그리고 주로 아이들만 찍어줬었어는데
오니가 좀 크니 '엄마,아빠도 서봐. 내가 찍어줄께' 하며 꽃밭으로 자꾸 신랑과 저를 밀어 넣어서
7,8년만에 신랑과 둘이 찍은 사진이 꽤 된다는...ㅋㅋㅋ


이렇게 저렇게 노느라 독서량은 상당히 저조하네요.

여기에 원더와이즈 북클럽 관련 책들 읽었고요.
어스본퍼스트리딩 3권 추가로 읽었슴다..
다른 친구들은 주말에 어떤 활동, 어떤 책들 읽으며 한뼘 더 자랐는지
궁금하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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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숙제검사표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