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어디 이민이라도 가나??? ㅎㅎㅎㅎㅎ 다시 한번 맘을 굳게 먹기로 했답니다. 무슨 마음이냐구요... 제가 생각해도 제 자신이 너무 우습답니다. 공부한다고 질질~~끌며 시간만 보내고 있고 걸핏하면 게시판에 들락거리며 님들의 글 읽고 혼자 탄식하고 고민하고.... 부러워하고 배아파하고,,,나중엔 난 언제 그리되나 열받아 하고... 누가 시켜서 그런것도 아닌데 혼자 열이란 열은 다 내고 있네요. 얼마전부터 게시판에 고만다녀야지...하면서도 결심처럼 그게 되질 않습니다. 뭐,,,그깟 일에 맘을 굳히고 게시판에 안들어올 정도로 그려냐,,,하시겠지만 조금이라도 중독 증세를 느끼는 분들이라면 제맘 이해하시고도 남으실 겁니다. 아직은 내가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여유부리며 시간을 보낼 때가 아닌듯합니다. 지금 해야할 일도 많고 공부할 것도 많고.... 늘 바빠서 겨를이 없어야 할 때인데...너무 나태해졌습니다. 게시판을 보며 대리만족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마음 먹은 일을 하려면 이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게시판 들락거리며 알게 된 (물론 저 혼자 알고있지만,,,ㅎㅎ) 리앤지님, 장미정원님, 가은아빠님, 송이할머님, young님, 오누이맘님 꼼지님, 할아버지, 주번님, 은하수님,제시카님, 재원재준맘님,히플러님,,, 괜히 슬퍼지네요....혼자만의 이별이지만서도,,,흑흑 제가 다음 글을 쓰게 될 때까지 모두 그 자리에 계시려나.. 6월1일을 기점으로 경환이의 output이 터질때까지 게시판 출입을 삼가할 것을 맹세합니다. output이 시작되는 그날...저도 당당한 모습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리렵니다. 무지하게 자랑에 자랑을 해가면서요.... 그럼,,,,건강하세요...쑥쑥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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