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일단 대문열어두고 오후에 아이 글을 올려야할 것 같습니다. 원래 주말에 하는데 오늘이 중간고사라(?) 주말에 못했네요.
엄마 눈엔 해도될것 같은데, 본인은 시간이 없고 힘들다고 합니다. ㅋ ^^
주말에 도서관에서 공부한다고 해서 데리고 갔더니 읽고 싶은 책빼서 한참 빠져읽고 나서는 시험공부할 시간이 없고 자긴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집에와서 밖에 나가 한시간 놀다오라고했더니 한참지나 한시간만 더 놀겠다고 하며 들어와서는 시험공부할 시간이 별로 없고 공부가 힘들다고 합니다.
저녁쯤 비실비실 거리더니 시험공부할 시간이 별로 없고 너무졸리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야~!!!!!!!!!!!"
그랬더니 아주 서러운 눈빛으로 자러갑니다.
저희집 시험풍경이었습니다. 이것도 오늘로 끝이네요. ^^
오늘 아침 책상위에 메모지한장 올려주고 감동팍팍 날려주는 센스로 마무리합니다.
"수고했다 너무너무 힘든 시험공부를 스스로 잘해내서 대견하다. 시험잘봐라 딸~!^^"
---스스로하도록 시켜놓고 지켜보는게 더힘든 엄마1인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SQR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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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퇴근후에 사진 올립니다~
시험은?............잘봤다고하네요. 다만...... 항상 잘봤다고 한다는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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