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남아입니다. 읽기 시작한지는 얼마되지않았구요
ort, 런투리드, 삼성동화, 명작까지 잘 읽기에
매직리더챕터북을 시작했는데요
읽어주면서 이게 맞나싶어요,
새로운책 제일먼저 펼칠때 다른맘들은 테잎으로 흘려듣기 하다가 엄마가 읽어주시는지,
아님 엄마가 그림짚어주면서 시작하시는지,
아직 아이가 읽기시작단계이라 조심스럽게 다가가고싶습니다.
아이가 내용을 모르면 책읽기를 싫어할까봐
저는 제가 한번공부를하고 아이에게 약간 웃어주거나 오버해주면서 읽어줍니다.
읽다가 아이가 모르는단어가 나오면 같은뜻의 단어를 알려주고
같은뜻단어를 모르면 한글로 단어만 얘기해주고 문장을 읽어나갑니다.
엄마인제가 영어를 잘못하기에 꼭 공부를 하고 읽어주는데
해석본이 없거나 다운도 받을수 없는 책들은 사기가 망설여집니다.
왜냐면 그걸 공부를 할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단어찾고 문장 해석해보고 그럴려면.....둘째아이키우면서 살림하랴 공부하랴
가끔 이게 뭔가 그런생각하다가도 둘째아이 재워놓고 살림 뒷전으로 미뤄놓고
아이 깨날때까지 큰애보여줄 동화책 공부한답니다. 근데 저는 그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그 행복이 벌써 6년 된것같습니다. 그런데 언제까지 그렇게 해야하는지,,,
다른아이들보니까 엄마랑 같이 새로운책에 딸린 테잎을 흘려듣기로 시작하는거같아서요
그렇다면 엄마가 몰라도 되나요? 읽어줄때 모르고 읽어줄순 없을것같구요.
아님 아이가 혼자알게 계속읽어주면 되나요? 단어도 뜻을 얘기 안해줘도 되나요? 고수님들 좀 알려주세요
고민하다고민하다 이 글 올립니다. 새책읽어줄때 어떤식으로 읽어주는것이 좋은지
자세히좀 알려주세요.그리고 챕터북 해석본은 어디에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책마다 틀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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