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해야 늘거든요...
윤성이 효과본걸 이야기하면,
유치원 시절에는
첫째, 선생님과 1:1대화를 많이 가지면, 가장 좋아요.
둘째, 친구들과 이야기하면, 쉽게 이야기 할 수 있고, 자극도 되고 좋아요. - 원어민도 애들은 특정애를 제외하고 영어 말하기 수준 안높습니다. ^^*
셋째, 엄마가 조금씩 영어로 말해주는 것 좋구요.
위 세가지가 안되는 경우, 아래를 제안합니다.
- 말수적은 윤성이 말문트기 유도법입니다.... ㅋㅋㅋ -
동화책 읽은 내용을 외워서 말할 수 있게 하는 거죠.
처음부터, 그냥 몽땅 외워서 말하는게 아니고요...
책을 읽은 후,
한 두 문장정도를 유도하십니다.
유도하는 방법은,
어떤 말이 가장 재밌었냐?,
어떤말이 가장 기억에 남냐?
(캐릭터)가 뭐라고 말했더라? 등으로 유도하십니다. - 한국말도 좋구요, 거부감이 덜하면 영어도 좋구요...
그 정도가 지나면,
그 책 내용이 뭐였지? 영어로 한번 말해볼래?
말하지 않으면, 엄마는 .... 였던것 같은데... 하시면서,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제시하십니다.
그럼 아이도, 조금씩 맘의 문을 열 것입니다.
항상, 주의 할 것은, 윽박지르면서 생각안나냐고... 짜증내시지 마시고, <- 제가 하도 답답해서 이랬던... 한순간의 짜증으로 그 주의 영어공부는 종칩니다.... 땡.땡.땡.
아이가 대답을 찾기위해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엄마가 먼저 시범을 보여주셔야 한답니다. 아주 간단한 문장이라도 떠올리셔서 말씀하셔야해요.
그러면, 아이도, 자신이 떠올린 문장을 입밖으로 내뱉을꺼에요.
아마 이시기를 거치실 때 쯤이면, 책 한권을 통채로 외워대는 모습을 자주 보실 수 있을꺼에요.
이 시기가 지나면, 옛날 이야기를 스스로 영어로 할 수 있게 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말은 모방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말문이 트이는데, 도움이 되셨길 빕니다.
: 두딸맘님의 글입니다.
> 6살, 4살된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큰아이의 얘기에요...
> 한글은 4살때 읽기시작해서 지금은 한글 읽고 쓰는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 영어도 4살때부터 영어동요로 시작해서 4살때는 쭉 영어동요와 위씽비디오만 보았고
> 5살 때부터 영어동화책을 읽어주기 시작했습니다.
> 여름쯤 되니까 간단한 문장들은 읽기 시작하더군요....
> 5살 가을학기부터 영어서점에서 하는 OLW수업 2학기(stage2,3)를 들었구요...
> 이때는 집에서 거의 매일 OLW테입듣고 가끔 영어동화책 읽어주고 까이유랑 리틀베어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았습니다.
> 6살 지금은 영어서점에서 MFL수업듣고 있고 삼성어린이영어동화랑 가끔 영어동화책 사서 읽어주는 편입니다.
> 솔직히 제가 읽어준다기 보다는 혼자 읽거나 테이프 듣고 있는 편이죠..
> 그리고 얼마전부터 알아듣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원해서 애니삐삐를 매일 한편씩 보고 있습니다.
> ^^ 지금까지 잘 따라왔고 잘 알아서 하는 이쁜딸이에요
> 그런데 언제가부터 가끔씩 조바심이 생깁니다.
> 제가 영어를 잘하면 집에서 같이 영어로 대화도 해주면 좋겠지만.. 헉 그게 말처럼 안되더라구요 ^^;;
> 그러니 우리딸아이가 이렇게 해주어도 귀와 말문이 틀까 싶어서 걱정입니다.
> 읽는거야 어떻게든 되겠지만... 저도 읽는건 되지만 듣는거하고 말하는건 안되거등요... ㅡㅡ;;
> 제가 지금까지 해온방식이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궁금해집니다.
> 이렇게 하면 언제가 되어야 우리아이 말문이 트이고 귀가 트일까 ?
> 앞으로도 이렇게 해주면 될까?
> 영어학원이나 다른 영어수업으로라도 보충해줘야되는건 아닌가?
> 휴~~~
> 이런 고민들이 몇일에 한번씩은 저를 괴롭히네요..
> 이상 맘만 급한 엄마의 넋두리였습니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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