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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린이 책을 읽다가 "어? 세익스피어네?.." 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벽에 적힌 명언을 쳐다보더라구요..
책 속에 세익스피어 글자가 나오니 자동반응으로 툭 나오더라구요 ^^
알게 모르게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쌓여가나 봅니다 ~~
우앙... 이번 명언은..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건데 말이죠...
티끌모아야.... 태산이 될텐데 정말.... 제가 경제관념이 없어요 별로....
엄마는 정말 알뜰하셨는데.... 아빠는 조금 다르셨죠 ~ 제가 아빨 닮았나봅니다... 흑흑...ㅡㅡ
결혼 10년쯤 되고 이제사 정신을 차려도, 그래도 그래도 그 습관이라는게 몸에 익혀지지 않아서 좀 그러네요..
그래서 엘린한테는 경제 관념에 대해 이야기 자주 하려고 한답니다...
무조건 다 해주기 보다... 우리집 사정에 대해서도 가끔 이야기 한답니다.....
갖고 싶은걸 참고 기다릴줄도 알아야 하기에...
저도 친정 엄마를 보면서 티끌의 의미를 잘 알기에 더 노력해봐야겠어요 ^^..
[1~4학년 자주방] 어서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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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ina 3 & 4 -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