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일어나기 싫어 늑장부리는 딸래미~~~
오늘 아침에도 좀 뾰로통했죠..
저두 분명 어릴땐 그랬던거 같은데요...
정말 애한테 화내고 싶지 않아 여기에 쭝얼거려봅니다..
영어가 싫은건 아닌데 반복은 싫은 딸래미....
엄마라구 계란장수 아저씨처럼 반복하고 싶겠니???
유치원 영어 시간에 선생님과 부른 노래라면서 노래하고 율동하니 엄마는
또 쑥쑥에 들어와서 책을 고르고 워크 시트를 만들고....
챈트는 mp3녹음하고 엄마도 불러보고..
사람이 하고 싶은일만하고 산다면 정말 신나겠지만...
노래는 불러도 쓰는건 싫고, 책을 읽으면 수학은 싫고...
엄마도 맘대로 엄마였음 좋겠는데... 그래도 일하랴 우리딸이랑 놀아주고 공부봐주랴..
엄마도 정말~~~ 삐친다~~~
삐쥬리아 공주로 입내밀고 있지말고 오늘도 엄마랑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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