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되는 아이, 빠른 아이 각자 속도가 다릅니다. 스무살이 되면 대체로 같습니다.
그 이후 삶은 반전도 있고, 역전도 있고요. 또 다시 뒤집히는 결과도 있습니다.
잘한다고 내세우다 낭패 보는 경우도, 못한다고 푸념하다 우울증 걸리는 경우도 봤어요.
아이는 자기 속도대로 발전하는데 빨리 빨리 어려운 책 읽으라고,
단어 많이 외우라고, 문법에 맞게 문장을 쓰지 못하냐고 안달복달하는 건
아이들에게 충분한 시간과 영양을 주지 않고 성장촉진제 뿌려 감시하는 겁니다.
오늘도 얼마나 많은 성장촉진제를 퍼붓고 계신가요?
악덕기업 엄마바이오(주)에서 나온 성장촉진제 쓰시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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