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배울 때 처음에는 무조건 따라 하는 겁니다.
이게 틀렸냐, 맞았나 따져 보는 건 좀 지나 어렴풋이 뭔가 보일 때.
더 중요한 건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게속하는 겁니다.
평생 뭐가 뭔지 모르는데 하는 건 아니고 목표를 삼은 지점/시기까지는.
안젤리나를 9권 하기로 했는데 9권 다 할 때까지 전혀 모르겠다,
이게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하면 목표를 수정해야 합니다.
더 쉬운 책이나, 다른 내용, 아니면 엄마표가 아니라 학원 혹은 동화가 아니라 학습서로.
그러나 독서를 잊은 학습은 학년이 올라갈 수록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다른 방식을 택했더라도 쉬운 동화는 틈틈이 많이 '즐거운 읽기'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안젤리나 첫 세 권은 까막눈, 그 다음 세 권은 실눈,
그 다음은 자기가 두 눈 다 뜬지 몰랐는데 나머지 세 권을 하는 것은 성공입니다.
뭔가 성취감이 생겨서 다를 거 할 때 좀 용기가 생기면 성공입니다.
108 페이지 웍싯을 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답이 백프로 맞지는 않았지만-,
독서 습관, 배경지식과의 연계, 예측과 점검, 어휘활용법, 요약샘플 보기, 유창성 훈련.
이 것이 다른 학습에 잘 전이가 될 겁니다. 앞으로도 독서를 게속한다면.
저는 우리 아이들이 영어공부법, 독서법을 익히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냥 주욱~~~ 하세요. 저 따라서 그냥 주욱 오세요. 놓치지 말고 오세요.
내일이 할로윈이군요. 우리 애들은 지난 주에 할로윈을 읽어부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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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수다나 넋두리, 하소연, 질문, 우스개 소리는 요기 와서 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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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자신문반 (+ 한글신문)-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