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송이는 할미와 함께 통문자 글자 익히기를 하고 있어요. 어릴 때 구입 했던 한글 만세와 중고로 구입한 한솔 한글나라 두 가지 교재로 통글자를 익히고 있습니다. 송이 엄마 6살 때 통문자로 가르쳤어요. 나이가 되어서 가르쳤더니..... 시작 하고 난 뒤 책을 읽기 까지 약 20일 걸렸답니다. 송이 엄마 한글 깨치기는 역시 통문자로 하였으며..... 읽기는 발음(혀와 입이 움직이며 말하는 모양)으로 읽기 시작 했었어요. 6살 아후에 가르칠려면 이 방법도 좋을것 같아서 소개 해 볼께요. 밤에 잠자기 전에(아이 마다 디르겠지요) 단어를 3~4단어를 1,받침 없는 것(개구리, 나비,등)으로 하시되 쓰기는 하지 말고 그냥 눈으로 읽고는 머리 속에 글자를 그리게 하고는 잠을 자고 이튿날 아침 일어 나자 바로 어제 밤에 했던것 복습으로 들어가면 괭장히 빠른 속도로 통문자를 깨친답니다. 2,받침 있는 것(산,공,길,곰,등)낱자 한 글자로 된것을 익힌 후..... 이렇게 받침 없는 단어와 받침 있는 한 글자로 된것 익히면 송이 엄마 경우는 20일이 걸렸답니다. 그다음 바로 읽기에 들어 가는데..... 예를 들어 '송아지'같으면 '소'자는 읽는데 '송'자를 못 읽으면...'공'자를 생각 나게 해서 입 모양으로 읽는 방법을 설명 했더니 받침 있는 것은 위에 낱자 한 글자로 익혔던것 생각 하면서 글을 읽어 가더군요...빨리 읽었죠^^* 송이는 저 엄마 처럼은 안 되어서 지금 통글자로 익히고 있어요. 한글을 익히는 이유는 이제까지 영어에 치중을 많이 두어서 주변에 있는 물체들 이름을 우리 말로 하는 것을 너무 많이 몰라서요...^^* 이왕 익힐려면 글자와 함께 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서 하고 있는데..... 진도가 잘 나가고 있습니다. 방법은 우유팩을 이용 한답니다.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서 말린 후에 네모나게 우유팩 카드를 잘라 놓고는.... 1,글자에 스티커 붙이기에 스티커 붙이기를 하고 2,송이가 스티커 붙였던 낱말을 이 할미가 우유팩 카드에 낱말을 적어 놓고 같은 글자 찾기를 하고(벽보에 붙였는 한글 글자도 이 방법으로 함.) 3,우유팩 카드를 송이가 들고 '***를 주세요.' 하면 송이가 글자를 찾아 주는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싫증 나지 않게 잼나게 해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이 할미가 온 몸으로 열심히 놀아 주고 있답니다. 울 손녀 파이팅~~!! 소연맘님의 글입니다. > 참 제가 무식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한글이건 영어건 요즘은 통문자교육이 좋다고 하니까 그냥 이유도 > 알지못한채 좋은가 보다하고 생각했거든요. > 그런데 왜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저희 아기를 한글수업을 시키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니까 모두들 아이가 > 한글을 뗄려면 한 2-3년은 걸린다고 하더군요. > 물론 영재가 아닌 보통아이기준으로 말입니다. >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제가 어릴적엔 한글을 원리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 배웠던것 같습니다. > 'ㄱ'다음에 'ㅏ'를 붙이면 '가',,, 'ㅓ'를 붙이면 '거',,, 뭐 이런 식으로요. > 이런 과정은 몇개월정도면 다 이해하고 한글을 뗐던것같은데,,, > 요즘은 왜 굳이 통문자 교육을 할까요? > 것두 몇년씩걸려가면서 말입니다. 비효율적인듯이 보이는건 제가 뭘모르는 탓일까요??? 아마도 그렇겠지요. > 정말 저의 무식에 제가 한탄합니다. > 통문자교육은 엄마가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굳이 돈들여가면서 한글과정을 할 필요는 없을듯도 보입니다. 집에 있는 책을 잘 활용하면 될듯도 보이니까요. > 이글을 읽고 답답하신분들 ,, 부디 절 일깨워 주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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