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편의점에 갔더니 아가씨가 피 흘리먀 서있더군요.
눈도 핏발이고 입술은 군데군데 터지고.
저는 태연하게 물건을 샀습니다.
아줌마들은 10월의 마지막 날이라고 센티멘털해지고,
아이들은 할로윈이라고 들뜨고. 이게 세대 차인가, 문화 차인가? ㅋㅋ
재미있으면 풍속도 수입되는 세상이어요.
남의 나라 놀이에 장단 맞춘다고 삐딱하게 볼 게 아니라,
내 나라 것도 재밌으면 글로발리 퍼져나감을 아는 게 더 중요할 듯요.
주말 잘 지내셔요~~~
-----------
참, 안젤리나 웍싯 얘기.
동생이 있으면 좋은가, 나쁜가 한 가지 입장을 택해 간단한 씁니다.
긴 글 쓰는 게 아니고 diagram 완성이니 어렵지 않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