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난 딸의 아이를 키우는 맘인데요,,,
내년만 지나면 초등1학년이라는 생각에,,,,수학을 물어보려고 하거든요
그냥 제가 틈나면 가르치려고 하거든요,,, 학습지나 학원은 아무것도 안 다니구요,,,
아직까지는 방문 학습도 시킬생각도 안하거든요,,, 내년에는 어떻게 맘이 변할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초게에 글을 읽으면서 생각이 나서요,,,
초게의 어떤 코멘트를 읽으면서 느낀건데요,,,아이가 연산을 할 줄 알아도 수에 대한 원리이해는 다른 거라고 말씀하시네요,,
꼭 연산을 한다해도 수의 대한 원리와개념은 또 다른 문제라고들 하시네요
저희 아이는 그리 영특한 아이는 아닌것 같고요,, 단지 집착력과 혼자서 노력하는 아이라고나 할까요,,,
예전에 신빙성이 있는 검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중지능에서도 최고 높게 나온것이 공간지각력이였고 다른 어떤 검사에도 (free)로 해주는 검사에서도 공간지각력은 전국 같은또래상위 5%이내로 나왔는데 아직 6살밖에 안된아이가 표면적으로 공간지각력이 좋다고 확인 할 길도 없고,,하지만 집에 오시던 은물선생님도 말씀드릴게 있다면서 공간력이 너무 좋다고 하셔서,,,, 어느 순간 그 결과들이 맞는건가?하는 착각이 들더라고요,,,그래서 수학은 잘 쫒아오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지금까지 있었습니다...너무 단순한 엄마였죠^^ 미련했다고 해야 할까요?ㅋ
그래서 그때부터 막연하게 수에 대한 이해와 개념도 빠르겠거니 했는데 한번 시도해봤더니 그건 아닌것 같더라고요
그런 찰나에 초게에들어가봤더니
어떤 공간적 지능과 연산이나 수에대한 이해는 다르다고 되있더라고요
그리고 6살이면 수학을 가르치기에는 너무 이른가 해서 물어봅니다...
하여튼 오늘 보니까 아이가 10의 보수를 모두 알아서 순간 깜짝 놀랬는데,,,,
처음에 놀랐다가 자세히 아이를 살펴보니 대답은 정확히 하지만
수의 개념이나 이해의 단계는 아닌것 같더라고요
아니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정답은 알기는 하지만
그게"수"를 정말 뼈속까지 이해하는것인지
다른 아이들도 이런 단계를 거치나요?
아님 님의 아이들은 이해가 다 되었을때 답을 맞추나요?
저희 아이는 답은 맞았지만 제가 의심이 들어 정말 이해가 다 되었냐고 물어보면
본인은 다 되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여자애들은 더디다고 해서 걱정은 하지 않고 있지만요,,, 그냥 이렇게 지내다가 내년에 다시 제가 가르칠까요? 지금은 너무 이른감이 있어서요
궁금해서 한번 남겨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