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라서 연말 모임과 집안일 거기다가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12월이 되면 눈코뜰새 없이 바쁘실텐데 모두 건강히 잘지내시는지요~^^*
오늘은 저의 이야기로 시작해볼까해요~ㅎㅎ
얼마전 병설유치원을 보내려고했다가 미역국을 마셨답니다.
정말 말로만 듣던 40:1이 넘더라고요~^^*
병설유치원 붙으신분들 축하드려요~!!!
병설유치원을 떨어질경우를 생각해서 이곳저곳(영어유치원포함) 참 많이도 알아보았습니다.ㅋㅋ
안보내든 못보내든 제가 그곳에 대해서 알고서 안보내는것과
아무것도 모르고 안보내는것과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라는 생각이기도 했구요~
혹시 저와 제 아이에게 맞는곳이 있을까 싶은 희망도 있었어요~^^*
일반 유치원에서도 영어수업이 없는곳은 거의 없을정도였구요~
영어수업포함하여 한글.수학 학습시간이 없는곳은 오히려 영어유치원보다도 더 비싸더군요~^^;;;
영어유치원도 일반유치원도 7세반은 좀더 수업시간이 빡빡하더라구요~
오늘의 글제목에 적었듯이 중.심.잡.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먼저 내아이의 교육에 대해서 큰 기둥을 세웠다면 다양한 정보는 알아야하지만
어느정도는 귀를 막아야합니다.
제 경우에는 귀막는 기간이 1년정도 걸렸던것같아요~^^*
요즘도 가끔씩 팔랑귀가 되곤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고서 다시 중심잡기를 합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중심잡기가 어느정도 되면은 정보를 걸러내기도 쉬워집니다.^^*
그룹과외를 하시든 방문영어를 하시든 영어유치원을 보내시든 일반유치원을 보내시든
일단 영어를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엄마표가 되어야 한다는것은 두말하면 입아프시죠~^^*
제가 요즘하는일때문에 아이들집을 방문하는데요~
아이들 스케쥴이 정말...이아이가 유아가 맞나?싶을정도였어요
일주일중에 한시간 수업시간 잡는것이 힘들만큼이나 빽빽하더란 말이죠~
더 놀라운것은 영어유치원이나 방과후 영어를 하는 집에 영어그림책이 있는경우를 거의 못보았습니다.
어머님말씀이 학원이나 원에서 배워오면 되지 집에서는 원어민 선생님 오신답니다.
아이영어에 엄마가 손을 놓은경우이죠~
엄마표를 하시면서 스트레스 받으시고 종종찾아오는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하는 의심병이 생기신다면
먼저 이곳에서 친구같은 쑥쑥맘님들께 위로도 받으시고 자신감도 찾으십시요~^^*
그런데도 자꾸만 아이에게 소리가 높아지고 스트레스때문에 힘드시다면
위의 경우처럼 손을 놓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영어그림책 읽기는 멈추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해마다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면 그리고 새학기가 시작되면 엄마들 마음이 분주해집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다보면 가끔 중심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A라는 아이는 어떻게 해서 이만큼이나 한다더라..이런말 들을때에도 흔들립니다.
각자 아이들의 성향이 다르고 각자 경제력이 다르기때문에 또 각자 교육관이 다릅니다.
어느 누구의 방법이 맞다고 할수는없겠죠~
나만의 기둥을 잘 세워서 중심을 잘 잡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가들은 아직 유아들이기때문에 엄마도 아이들도 시간이 아직은 많쟎아요~
10년,20년,30년 아이와 나의 미래를 생각하시면서 튼튼한 기둥 세우시고
얼마 남지 않은 2009년 한해 마무리 잘 하셔요~^^*
PS : 1월의 우리아이의 모습을 생각해 보셔요~
1년사이 우리아이들 몸도 마음도 영어실력도 쑥쑥 자라나 있는것 보이시죠?
매일매일 꾸준히 화이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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