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머핀님의 차례를 제가 새채기 해서 오늘 제가 문을 열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문 엽니다.
지난 주 데이비드는 외유하느라 너무 바쁜 나머지 숙제를 못해서 오늘 학교 갔다와서 할 거에요..
북페스티벌에 덕수궁에 전남 담양에 소재한 소쇄원, 가사문학관, 면앙정 등...가을을 만끽하고 왔네요.
빗소리에 쓸려가는 가을이 너무 안타까운 주말이기도 했습니다.
소쇄원의 풍경은 정말 너무 아름다웠는데,,,제 신규 핸펀이 사진을 올리는 것을 까다롭게 굴어서리,,제가 아직 방법을 습득하지 못했습니다. 같이 구경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대신 이번에도 책 몇권 올릴께요..
저는 개인적으로 길벗출판사 책을 선호합니다.
길벗출판사 책은 유아 전래나 명작도 참 공을 들인 테가 나는 것 같아요..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월간지 '열린 어린이'란 책을 읽어보아도 좋구요,,
이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네요.
사회과목 시리즈 중에서 저희 아들들이 제일 열광한 책입니다.
물론 중간 중간 만화가 있어서 그렇지만서두..
아마 익히 알고 계실텐데...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어원을 밝히는 우리말 여행이란 취지로 시작한 시리즈 책이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사회라는 취지 아래 쭉 시리즈로 나오네요..우리말 시리즈도 좋아해서인지 이 사회 과목 시리즈도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자음과 모음에서 나온 철학자 시리즈인데요.
이 책은 제가 저희 아이 수학을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수학자 시리즈를 만나게 되었어요..그러다가 과학자 시리즈를 보게 되었고 또 그러다가 철학자 시리즈를 알게 되었네요..
수학자와 철학자 시리즈는 아직 저희 아이들에게 읽히기 힘든 책들인데, 이 철학자 시리즈는 2학년인 저희 아들녀석도 좋아하더라구요..
철학이라고 해서 어렵게 기술된 것이 아니라 이야기로 재미있게 되어 있어요..
잠자리에서 읽어주면 다음 날 아참에 일어나서 다음 편을 읽기도 하구요..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그리고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까지...자음과 모음에서 나오는 이 전문가 시리즈는 모두 좋은 책들인 것 같습니다.

다들 알고 있는 책들인가 싶어 뻘쭘한데,,,여튼 요즘 저희집에 나도는 책들입니다.
가을이 끝자락에 와 있어요..
너무 아깝습니다.
가는 가을 끄트머리라도 잡고 가을 내음 만끽하시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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