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열심히 노력해왔다고 생각하긴했는데,.
그래도 방향을 아직 못잡겠네요.
뱃속에 있을때부터 영어를 하기 시작한 아이인데요.
님들처럼 열심히 단계적으로는 하지않았고,
그냥 중구 난방으로..하다보니 갈피를 못잡겠네요.
저랑 남편은 외국생활을 좀 해서 영어가 되는 편이고,
제가 가르칠수 있는 상황이긴 한데..요즈음 너무 한계에 부딪혀서 힘듭니다.
어렸을때부터 집에서도 계속 생활회화 잠시잠시 했고,
노부영하다가,
단행본 사주고 하고
ort로도 열심히 읽어주고
영어수업문화센터도 같이 다니고
비디오는 열심히 안봤어요. 아이가 별로 안좋아해서요.
지금은 일반 유치원 다니는데 거기서 영어를 매일하긴해요..
타이니토크, 렛츠고 지금 같이 하고 있긴한데, 엄마가 해주다 보니 진도가 안나가네요. 흑
파닉스는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치않아서 그냥 지나가다 한마디씩 각 알파벳마다 이런 단어가 있다,,알려주는 정도였어요.
울 애 수준은,
ort는 외워서 간단히 읽는 수준,
듣는것은 잘 알아듣는듯하구요. (영어로 심부름 시키면 다 잘하더라구요)
말시키면,"wow it;s delicious" " i like reading books"
"today is sunday, i want to play" 이정도로 간단히 얘기할정도는 되구요..
근데 문제는,
책이 ort나 노부영,단행본몇개밖에 없어서 그런지,,읽기는 제자리인거같구요.
파닉스를 안해줘서 그런지, 울 아이는 못읽는데, 옆집 파닉스를 한 친구는 정말 책을 글자를 보고 읽더라구요..
이쯔음해서 파닉스를 해줘야하는지...
제가 잘하고 있는지 자신도 없고,
앞으로 어떤 교재로 얼마큼 해줘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저랑 비슷하신분 고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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