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문학에서는 일단 운을 맞추는 것을 수준이 높은 작품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때 휘트먼 같은 시인이 자유시로 한 획을 그은 적이 있지만,
그렇게 해서 이름을 날리는 경우는 정말 굉장히 재능이 넘쳐서 그 재능이 모든 규칙을 덮을 정도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지요.
춘향전에서 이몽룡이 운에 맞추어 변사또를 약올리는 시를 짓던 것 기억 나시죠?
그런 규칙이 영미문학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노래 가사에도, 랩에도 운을 맞추면 리듬감이 확실히 살지요.
즉 라임을 이해시키는 것은 리터러시 과정에서는 필수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작법의 규칙을 배우는 것이니까요.
: koala님의 글입니다.
> 책을 읽어주다보면 rhyming words를 많이 마주치는데요...
> rhyming words를 아이에게 강조해줘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 가끔 짚어주면서도 왜 해주는지 모르고 있는... 이 슬픔.....
>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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